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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괜히 남편에게 서운해질때요..😤

아기는 주수보다 큰데 경부길이도 아직 안정적이고 경부도 안열려서 담당선생님이 열심히 걸으라고 하셨거든요. 늘 저녁에 혼자 걸으러나가면 임산부들은 남편들과 같이 걷길래 같이 나가자고 했는데 가까운데 갈거면 같이 나가겠다는 소릴 해서 그냥 혼자 나와서 걷구 있어요. 일주일에 하루도 같이 안걸어주는 사람=_= 너 딱 그래봐- 라고 말하며 웃고 넘어갈 일인데 임신 기간동안 저사람은 돈버는거 말곤 뭘 준비하고 나에게 맞춰주고 있나 싶어 서운해지네요 일 바쁘다고 요새는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집안일로 마니 싸워봐서 한마디 하는것도 싸울까 겁나고.. 솔직히 남편의 24시간에서 잠자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 덜어내고 나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거나 저에게 맘써주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현명하게 남편에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맨날 힘들다 피곤하다 입에 달고 있어서 이것도 듣기 싫어요. 막달이라 나도 잠못자고 힘들어죽겠는데.. 난 울엄마한테 남편은 자기 엄마한테 갔음 좋겠어요 증말.. 쓰다보니 더 화나는거 호르몬 때문이겠됴?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7

  1. 남편자식들 싸그리 어디 한군데 모아다 두들겨패면서 교육하고싶네요. 웃고넘어갈일은 아닌듯 싶어요. 애를 혼자키우고 계시는데 굳이 아내분은 남편 생각 해줘야되나요? 애품는거 당연하다 생각하시지말고 우리도 24시간 뱃속에서 애 품는 일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2. 그럼 진짜 서운하죠, 싸울까봐 한마디 하기도 망설여지는 맘도 넘 이해돼요. 저도 걷는거 말고 일한다고 바쁘다고 서운하게 느끼게 한 남편 있거든요 ㅋㅋ 혼자 걸어도 되는거긴한데, 막달엔 혹시모를 상황이 있으니까 같이 걷자고 다시 말해보세요. 그리고도 힘들어서 가까운데만 가겠다고 하시면 .. 가까운데라도 같이 다녀오는 걸로 절충해보면 어떨까요! 베동님 기분 좋아지는게 최우선이니까요!!

  3. 서운할것같아요~호르몬때문에 더 예인한것도 있지만 진짜 몇년이 지나도 그서운한감정이 안잊혀져요ㅋㅋ저는 둘째인데 많이 도와준다고 노력하는데도 서운해요. 가끔 나임산부인거 까먹은거 아니냐고 얘기해요ㅋㅋ둘째라증말 너무 관심없어하는것같아서요ㅋㅋ 솔직하게 서운한감정을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요. 집이아닌 조용한 카페나 새로운장소에서 이야기하는것도 도움이될것같아요^^

  4. 저같아도 서운할것 같은데요..아무리 그래도 밤에 임산부 혼자 걷게 하는건 너무 나몰라라하는거 같아요..!! 나중에 애 낳고나서도 일한다는 핑계 돈번다는 핑계로 육아는 1도 신경 안쓸것같고...뭔가 싹이 보이는..? 제 기준에서는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없을것 같은데요.. 서운한거 그냥 다 말씀하세요.

  5. 걷다가 진통올수도 있고 밤에 위험하니 남편에게 같이 가자고 한번 더 이야기 해봐요 첫째때 아이가 크다고 해서 운동하라고 하셔서 매일 저녁 먹고 남편과 손잡고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산책가서 군것질 하고 들어오기도 하고 ㅎㅎ 지금은 둘째라 산책은 꿈도 못꾸지만요 ㅠㅠ 저희 남은 기간 화이팅해서 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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