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고 111일차 완모중인데.. 모유수유는 아기도좋지만 엄마몸회복에 더 좋대요 찾아보시면 장점이 더 많아요ㅎㅎ 100일넘었으면 3시간반~4시간 꼭 지켜서 먹여보세요~ 제가해보니 2시간반쯤 우는건 배고픈게아니더라구요 졸리거나 트림하고싶은게 많았어요 힘내세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완모에서 분유로 갈아타려 계획중이신 분들!ㅠㅠ
안녕하세요 101일된 아들키우는 엄마에요! 아기 태어나기전엔 뭣도 모르고 모유수유 6개월까지 해야지 했다가 막상 태어나서 수유하는데 잘 모르고 하다보니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서 100일까지만 어떻게든 버티면서 해보자! 해서 버티다가 막상 또 100일 다되가고 패턴이 잡히면서 편해져서 이유식 할때쯤 분유로 갈아탈까 생각하고 있어요 모유수유의 단점이라고 해야될까요 오롯이 나만이 아기한테 밥을 줄수있고, 외출시에 불편함, 음식조절을 해야된다는 불편함에 수십번씩 “분유로 갈아타고싶다” 생각이 가득이에요..ㅎ 이기적인걸까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고 저랑 비슷한 생각이나 슬슬 이유식 준비하는분들은 어떻게 계획중인지 궁금해요!!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네요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는 멘붕의 연속이네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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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기가 젖병을 완강히 거부해서 완모했었는데요. 90일 정도부터 꾸준히 시도해서 분유 3통 버리고 젖병 4번 바꿔서 120일 지금은 혼합수유해요. 외출할땐 오히려 짐 줄일려고 모유수유하고 집에 손님오고 그러면 분유먹여서 편해요. 덕분에 아빠한테 맡기고 병원도 가고 그래요 ㅎㅎㅎ 현재 정착한건 더블하트에 압타밀입니당
저도 비슷하긴한데..지금 아가가 체중도 많이 나가는편이고 낮엔 3시간반-4시간텀이예요. 100일 지나고부턴 통잠자구요, 막수 9시쯤주면 아침7-8시에 첫 수 하구요..꿈수하게되면 12시간도 자요. 얼마전부터 젖양이 부족한거같아 분유보충해줬더니 잘 먹더라구요..그리고 더 잘자는거같아요. 충분히 먹어야 잘 자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어떻게든 100일까지 먹이고 당장 끊어야지 했는데 이젠 6갤을 바라보네요 ㅠㅠ 너무 잘크고있어 마음이 흔들립니다..ㅎ
요즘엔 액상분유도 잘나오ㅏ서 외출할때 짐도 그렇게 많이 없데요ㅎㅎ 밖에서 모유수유하려면 수유실찾아다녀야하고 없으면 차에서 먹거나 어디 구석진곳 골방 찾아봐야하죠 낮엔 기가막히게 2시간 혹은 1시간이기도해요 얼마나먹은지모르니.. 밤엔 2시간에서 3시간텀... ㅜㅠ 너무힘들죠 지독하게 완모원해서 원했던 완모즁이지만 사실 젖병수류를 거부하는 아가라 강제완모중입니다.. 애기맡기고 어디 갈수가없어요 엄마가 맨날 봐쥬시기때문에 어디 다녀올수도있은데요 ㅠㅠ 행복한 여권이지민 누리질 못하고있러요
저도 모유수유하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분유 한번씩 먹여야겠다 싶어서 연습시키는데 잘 안되네요😅 수유텀도 2시간내외이고 밖에나가서도 난감하구요ㅜㅜ밤에는 통잠 자면 최대 4시간에서 5시간인데 보통 1시간에서 3시간반정도 라서 너무 피곤해요ㅜㅜ매일매일 분유먹이시는분들이 부러울때가 많아요ㅜㅜ아무것도 모를땐 1년은 모유수유해야겠다 싶은데 이 나기 시작해서도 될런지 고민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를땐 1년은 그냥하겠지? 라고 생각한 과거의 제가 지식이 너무 없었던거 같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ㅎ 모유수유는 정말 수유텀이 엄마들을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거 같아요ㅠ 분유 먹이는 엄마들을 부러워하게 만들다니 참..

제말이요ㅜㅜ저도 아이를 위해서 모유 잘 나오게 마사지도 받으러다니고 전문가선생님들한테도 여쭤보며 했는데 막상 해보니 늘 피곤해요ㅜㅜ모유가 엄마로써 줄수있는 행복인걸 엄마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게 만드니 마음이 참 이라송합니다😵💫😵💫그래도 할수있는데까지는 해보려구요😅😅아이 키우는데 저마다 방법이 다 다르고 정답이 없으니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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