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ㅠ 집에만있으면서 뭐가힘드냐뇨.. 둘 독박육아면 우리 둘다 고생했다 말한마디면 서로 더 힘낼텐데 ㅠ 돈만벌면서 뭐가힘드냐 할뻔했지만 오늘도 한발양보하고 이쁘게 이야기하자고 하는 제자신입니당 ㅠ 늘 너어어어무 고생하고 잘하고계세요 🫶🏻 저도 힘들면 힘들다 오늘 이랫다저랫다 신랑테 다이야기해요 ㅠㅠ 절대 약해빠지지않아요 지금도 버텨내고 있는데 오히려 넘 대단하세요 ㅠㅠ 전 하나도 벅차서 이마 짚고 사는걸요 ㅠㅠ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힘든건 누가 알아주나요
제가 힘든건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약해빠진 걸까요
댓글
12
저도 요즘 내가 너무 나약한가 생각들어요ㅠㅠ 근데 힘든데 어떡해요 그죠.... 우리 힘든거 하고있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하휴.........그러게요... 힘내자구요...! 😭
정이님힘든건 당연히 남편이 알아줘야겠죠? 정이님이 힘드신건 당연한거에요. 님이 약해빠진분이라면 지금 이만큼도 오지 못하셨겠죠. 지금 우리모두가 거의 5달을 키웠는데!! 여기있는 모든엄마들 너무너무 힘들꺼에요 ㅠ 저도 그렇고요 (전 남편일때문에 주중에는 독박육아거든요. 엄마가 도와주셨는데 갑자기 한국가셔서ㅠㅠ) 뜬금없게 들리시겠지만 전 남편한테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이쁜아기를 함께 만들어줘서. 당연히 남편도 저한테 감사해야겠죠? 그래서 가끔 알려줘요 남자들은 자주 잊어버리니까 ㅎㅎ 제가 우리가족을위해 노력하는거 남편도 알아줘야죠:-) 암튼 모든 엄마들, 화이팅!!

저는 남편은 자영업자여서 애기 둘 2년 터울 독박 육아 중이에요,,... 둘째 낳고도 산후조리 못하구 영차 영차 난 할수 있다 ! 열심히 했는데 남편이 저를 인정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수고했다고 한마디 듣고싶은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진짜 속상하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남편이 혼자서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는 정이님과 앙들때문이겠죠? 정이님 글 보는데 제가 제 남편에게 섭섭했던 마음과 비슷한거같아서 댓글 남겨봤어요. 여자들은 왜 대게 남자들이 우리의 맘을 알아주기를 바라잔아요 ㅎㅎ 그런남자 게이아님 없습니다. 저고 참고참고 속은 다 상하고 싸우고 싶은거 다 참고 좀 창피하지만 남편 얼굴에대고 ‘너가 우리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해주는거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난 지금 이렇이렇하고 이런감정에 이렇다. 너도 내가 너를위해 우리가족을위해 열심히 하고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이런긱으로 말하니까 그다음엔 일하다 문자도 보내고 들어오면서 케잌도 사오고 하더라고요 ㅎㅎ 대놓고 진짜 이야기하기 싫으시겠지만(저는 진짜 싫어해요 ㅠ) 그래도 이야기하면 좀 낳아지지 인을까요? 정이님 화이팅!!!
당연한건 없는거 같아요.. 아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지칠수밖에 없잖아요~ 저는 '엄마가 이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애기 엄마는 힘든게 당연하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부담스럽더라고요~ 내자신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어려운데 엄마가 되면 천하무적이 되는듯이 생각하는게요~~ 그래도 아기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내가 열심히 살고 있고 결코 약하지않다는 증거일테니 기운내시고 우리 오늘 하루도 버텨보아요~~!!

열심히 하는거 겠죠?! 감사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힘든걸요... 그래도 내가 원해서 세상에 나오게 한 아이니까 책임감으로 이겨내요. 그리고 그냥 회사 다닌다 생각하면 비록 돈은 안들어오지만;; 아이가 자라는거에 보람이 크게 오더라구요. 당연히 힘든거에요. 그러니 같이 힘내요!

오늘도 아이들때메 버텨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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