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출산 하셨다니 다행이예요~ 임신과 출산을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가벼운일로 봤었는데 제가 직접 겪어보니 감내해야할 부분들이 참 많고 인내해야할부분들도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위대하다 하나봐요~ 여자로썬 견디기 힘든 굴욕들을 엄마라서 출산하면거 겪어야하는 굴욕들을 제가 이악물고 이겨내고 있더라구요 제일 큰 산인 출산이란 산을 넘으셨으니 앞으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가올 모든 일들을 잘 이겨내고 넘으실거라 생각해요~ ^^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어제 응급으로 아기낳았어요..
어제 셋째34주4일차 (조산끼있어서) 조심했는데 아침부터무리했는지..오후부터 밑이 아프더니 수축오는지?진통?.. (첫째둘째조산으로 수술했더니..) 아파서 병원가니 자궁경부도 짧아졌다고 태동검사해보자길래 규칙적인 진통이... 입원해야한다고해서 구급차타고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 왔어요..진통겪으니 너무아프고 눈물이ㅠㅠ 5~10분마다 진통이.. (라보파맞고있는데도...) 내진하고 수술하자며 수술바로했어요..수술하고하고나오니 21일 새벽12시가넘었더라구요ㅠ 척추마취하고 아기 꺼내고는 수면마취했어요. 마취풀리니깐 등이랑 배가아프네요ㅠ 아기는 2.28로 건강하다고... (다행히도 저두 수술잘됐다고..) 아기얼굴못봤는데 보고싶네요.. 내몸도챙겨야하는데ㅠ 아프니깐 잠도 안와서 끄적거렸네요.. 아프면 병원 꼭 가세요..
댓글
4

감사합니다ㅠ 좋은말씀듣고 힘낼게요 ㅠㅠ
건강한 아기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마미님 언능회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ㅠ 시간이약이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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