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님에비하면 시댁 정말 좋은편인데요 아기보러 집에오시면 딱 아기만보고가세요 ㅎㅎ 여기서 친정과 차이가.. 그리고 누가봐도 저희 집안 얼굴잉데 돌아가신 조상의 조상 까지 이야기하는거보면.. 웃음만 나와요 ㅎㅎ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그냥 어디예기할곳이 없어서..
그냥짜증과속상함이 공존하는데 말할곳이없어서요ㅠ 47일차 아들맘이구요~ 시댁이끼면 저희 부부는 항상 싸우네요...ㅠㅠ 애기 가지기전부터 시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결혼하고 몇개월도 안되서 자꾸 애기언제 가지냐고 독촉하는 분이셨어요~ 특히 시어머님이... 예기는 못했지만 병원댕기면서 2년 걸렸거든요.. 그때부터인건지 시댁식구들이 다 미워보이드라구요 임신은 제가했는데..본인아들 힘든것만 생각하고 아들 낳으라고뭐라뭐라 씨부렁거리고 ... 막상 가지고 나서는... 왠걸 저는 하두임신하라고해서 하면 뭐라도있나했죠?... 근데 임신하고 진짜 출산하는 그날까지..저에겐 지원이라곤 1도없었죠....😔 그러곤 본인들 받아가실 용돈이나 추석 같을때는 필요한거 예기하시고 그게 좋다더라/)~~~ 돌려예기하고...- 꼴사납더라구요.. 출산하고는 전화 딱 1통왔는데... 그것도 제왕수술한 당일이었네요... 다인실이라서 보호자도 없이 혼자있는데... 힘들어죽겠는데 마취깨고 정신차리고 4시간만에... 꼭 지금 통화를 해야되는건가..?ㅠㅠㅠㅠ 그날은 그냥 예민해서인지 저보고 목소리 좋다며... 그 말씀이 쫌 그렇더라구요.... 안힘든척하는걸 진짜 좋다고 생각하시드라구요... 그냥 다 미워보이드라구요... 그러고조리원가서 애기 보고싶데서 영통하는데...애기가 시어머니친정아버지를 빼다밖았다고 큰소리로 빽빽 떠드시드라구요... 임신때부터 애기 촘파사진보고 "애기가 너는 하나도 안닮았고~ 우리아들이랑 똑같다~"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곤했어요~ 그러고나서 신랑이 시댁에 2번정도 다녀왔는데ㅠㅠ역시나 애기양말 한짝도 안보내주시네요ㅠㅠ 그러면서 우리손자~우리손자~ 생긴게 우리아들어릴때랑 똑같네~~이러고있드라구요...말만 손자고 뭐해주는거없는 아가리퐈이터할머니가 되실려는건지;; 그러곤 저희애기50일촬영날 본인지인결혼식 가야된다고 신랑보고 데려다달라고하시는 그런 뭣같은 행동을하시네요...촬영 미루자니 다음은 너무 뒤라서 안된다는데..... 오늘은 갑자기 됬다고 다른사람 차타고 간다네요... 그냥 원래줘도 그집꺼는 안받는다 주위긴한데... ㅠㅠ 정말 주는것도 없이 계속 짜증만 나게 하니까 빡만치고 남편시끼도 이젠 저희부모님이 해주는걸 당연시 여기는건지...- 본인부모님은 아무것도 안시키는거같네요... 친정부모님이 애기봐주시고 계시고 병원비며 조리원비 다 내주시고 축하금에 애기물건사라고 금액도 거의 지원해주셨거든요... 처음엔 받기 어려워하드니ㅡㅡ이젠 그런것도없나봐요...😑 그냥 이런꼴보고 있자나 다 짜증이 나는데.... 어디말할곳이 없어서 써봅니다ㅠㅠ 시댁에서 뭐 못받아서 짜증난거냐? 속물이라고 하시면 뭐라 할말없지만... 사실 그런것도있지만 시댁쪽에서 하는 태도가 더 기분 나쁘네요😑
댓글
17

왜 조상까지 나와야하는건지ㅎㅎㅎ... 엄마는 저흰데말이죠ㅎㅎㅎㅎ
본인아들닮은손주아무것도안해주시고주댕이육아만하시는분들이무슨날무슨날행사때마다안챙겨주면조낸섭섭해하면서지아들불러다한소리할껄요아마?받는건기가맥히게잘알면서주는건왜모르는건지ㅡㅡ

아...완전인정... 가는거없이 받기만하고싶은건지;;;
저희집 얘긴줄 알았어요 ㅠ물론 시댁에서 아예 아무것도 안해주신건 아니지만, 확실히 친정이랑 비교가 많이 되긴하네요... 이런건 역시 중간에서 남편이 정리해줘야 하는데... 저는 그래서 남편한테 그냥 말했어요 ㅋㅋ 안그래도 육아 스트레스도 심한데 이런것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더라구요!

남편을 쪼아야하는건지...- 하휴... 육아를 저랑 저희 친정부모님이 다해서 애기 잠깐보니까 .. 스트레스가없다고생각하는건지ㅡㅡ;;;

주말이나 그럴때 하루정도는 남편한테 맡기고 바람이라도 쐬러 다녀오세요!! 하루종일 애기 봐봐야 힘든걸 안다니까여..-_-
저랑 비슷하네요 지원1도없이 친정에서 다해줬고 집에있는 유모차 누가산거냐며 물으시길래 남편이 친정에서 사줬다 하니 남편이 돈안써서 안도하시는..미워보이는거 이해해요

아...완전 최악...- 그래서 저는어제 이글을 쓰고 밤새생각해봤는데..- 시댁쪽은 아예 안챙길려구요..- 남편이랑 형님이 알아서 하겠죠뭐ㅡㅡ
심정이해합니다. 갈수록 친정이랑 비교되는...하~ 코로나 핑계로 남편이 시어머니 못오게 했는데 남편이 이뻐보임.

아.. 맞아요ㅠㅠ앗!저희는 코로나심하니까ㅋㅋ저보고 애기데리고 움직이지말라면서ㅋㅋㅋ남편을 불러내드라구요ㅎㅎㅎ남편이 걸려오면 그게그거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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