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서워서 밤마다 잠을 못자요 육아는 내가 할수있을까 ,, ㅜㅜㅜ출산을 할수있을까 아이없는 삶이 끝난다고ㅠ생각하니까 더 이시간이 아깝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마음이 싱숭생숭..
이제 D-39.. 30일대로 진입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전에는 곧 아가를 만난다는 기분에 설레기만 했는데, 막상 얼마 안남으니 그동안의 여러 검사에서도 아무 이상 없이 다 정상이었는데도 혹시라도 태어났을때 어디가 안좋거나 아프거나 하면 어떡하나 걱정되고 그래요. 특히 유튜브나 인스타에 무슨 알고리즘인지 때문인지 아픈 아이들 보이면 더 그런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별탈없이 나와도 잘 키울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고 우울하고 그래요🥲 막판 호르몬의 노예가 되는걸까요..?ㅎㅎ 맘님들은 어떠신가용..?
댓글
10

헐 저도 아이없는 삶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이 시간이 아깝고 괜히 더 우울해서 남편한테도 괜히 징징거리게 되더라구여 ㅠㅠ 거기다 무서움와 걱정까지..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 하도록 노력해야겟죠..!! 우리 힘내요!!
와 저도 방금 이런생각때문에 잠 못들고 여기서 기웃거렸는데 다들 같은생각 하시는군요 ㅠㅠ 심지어 저랑 예정일도 같으신듯 ㅜㅜㅜㅠㅠㅠ... 그래도 우리 좋은 생각만해요ㅠㅎ 저도 그냥 아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바랄게 없네요 ㅎㅎ

예정일도 같다니..! 호맘님도 걱정이 많으셨군요 ㅠㅠ 그래도 우리 최대한 좋은 생각 하면서 아가들 기디려 보아요 힘내세요 !
저는 50일로 진입했어요. 아무래도 기대되면서도 무섭고 그러네요.. 이제 진짜 현실이구나 싶고.. 애기 택일 받으러 갈건데.. 혹시라도 제시간에 못태어날까봐 태어난후에 이름 받아야할거같고.. 저도 이런저런 걱정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한 아기 나올거에요 꼭요!!

네네! 우리 아가들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날거라고 좋은 생각 더 많이해보도록 노력해보아요 :)
저두유투브보면서걱정만늘어요ㅜㅜ 최근에배뭉침도심해져서ㅜㅜㅜ 조산될까봐~맨날병원방문하고ㅜㅜ 너무너무힘이들어요ㅜㅜ

ㅠㅠ 저도 경부가 너무 짧아서 6월부터 매주 병원다니고 하느라 힘들었네요 ㅠㅠ 이제 막판이니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저도 요즘 유튜브에 무슨 알고리즘인지 자페스펙트럼이 떠서ㅠㅠ신랑한테 계속 우리애기가 그럼 어쩌지..약도 은근 이것저것 먹었는데 혹여나 애기한테 영향을 줬으면 어쩌지 싶고 그래요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해요!!!

맞아요 ㅠㅠ 저도 그동안 밀가루 음식 먹은거 생각하면서 혹여 아기 피부 안좋아지면 어쩌지 이런생각 하고 그래요..(먹어놓고후회ㅠㅠㅎㅎ) 그렇지만 햇살맘님 말대로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해보려고 노력해 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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