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회중이여..... 아니 산후조리편하게하랄땐 언제고 분명 쉬겠다고말햇는데도 계속전화와요..못들었다는듯이.. 그리고 밥먹고있는데 애기울면 막와서 바로 수유하라고.. 방법도안알려주고 그냥 물리고 가버리네요.. 그렇게 비싼돈 줬는데 뭐할때마다 추가비용. 대체..그돈은다어디로가는건지..... 문똑똑은왜하나요 똑똑하자마자 들어올거면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첫날부터 옮기고 싶어요ㅠㅠ
오늘 퇴원해서 조리원 입소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진동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큰 소리는 아니지만 뭔가 수건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소리 ? 같은 소리가 계속 들려서 신경쓰여서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조리원 직원이 불러서 봐줬는데 알고보니 에어컨 키니까 나는 소리인거예요.. (아마 제가 복도끝방이라 무슨 기계실 같은거가 붙어 있는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비는 방 알아봐주겠다고 나가시더니 연락이 없으셔서 알고보니 퇴근하셨더라고요. (1차 당황) 그래서 신생아실선생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알아봐주겠다고 하셨는데.. 4일뒤에 빈방이 나온다고 그때까지 그냥 써야 한다는거예요.. (2차 당황) 그래서 저는 그때까지 못버틴다.. 진짜 빈방이 없냐고 막 여쭤봤는데 3~5층에 빈방있는지 다시 물어보시겠대요 (첨엔 빈방 아예 없는것처럼 말했는데) 그리고 결론은 오늘은 같은 2층에 있는 빈방에서 잠만자고 (짐은 옮기지 말고) 내일 5층으로 옮겨준대요 근데 여기가 신생아실이 각 층마다 있는 곳이라 제가 가는 방이 신생아실 바로 옆방이더라고요. 그렇지않아도 복도끝방에서도 아가들 울음소리가 들리던데.. 아가들 옆방으로 갔다가 더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지 걱정되고.. 지금은 에어컨 세게 틀었따가 끄고 버티고 있는데 비싼돈 주고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싶고 너무 우울해요 정말 신랑은 울음소리 더 힘들거다라고 하고 이미 한번 빈정이 크게 상했는데 괜찮겠냐고 그냥 옮기는걸 말하는데 저도 일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ㅠㅠ 옮길곳이야 한군데 있기는 하지만 여기가 지금 그 퇴근해버린 직원분 한분과 문제인데 나머지 신생아실선생님하고 모유수유 선생님하고 식사는 만족스럽긴 하거든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
댓글
3
으 저도 첫날부터 진짜 옮기고 싶엇어요ㅠ 1차적으로 원장이 말을 무슨 사감처럼 하고 2차적으로소아과 의사가 말을 진짜 별로 이상하게 해요(종교적인) 이제 쉬러 왓는데 몇백만원 들여서 들어왓는데 저도 빈정상했었어요 ㅠ 진짜 한번만 더 아니더 싶으면 옮겨야 할거 같아요.
불편함을 굳이 감수해야할까요 신랑분 말대로 한두푼 들여서 간곳도아닌데 저라면 다시 말씀드려서 방 바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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