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제왕한다고하면 왜?냐고 묻는것, 분유로먹이냐 모유수유하냐 물어보는것도 불편해요 ㅠ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의 자분예찬....
첫째는 이벤트없이 무난히 자분했었어요~지금 둘째인데, 경부길이도 짧고 경부모양도 안좋고, 원인불명출혈 3번으로 입원도 2번했어서 지금 꼼짝말고 누워지내는 중이예요. 친정에선 자세히는 모르고 대략만 알고계신데, 볼때마다 자연분만해야되는데...자연분만해야지...수술하면 안좋은데..이소리를 무슨 주문외우듯이 해요..저는 수술이고 자분이고, 애가 인큐들어가지않을만큼이라도 크고 나오기만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어르신들 옛날 사상이기도 하고, 그냥 넘기려고 별대꾸는 안하지만 들을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댓글
14

맞아요ㅠㅠ 출산도, 수유도 변수가 너무나 많은데...
저도 시엄니는 무조건 자분이 최고다 그러시고 엄마도 자분해서 완모해야된다 이런말을 해서 스트레스받아서 씅질내버렸어요 ㅠ 내가 힘들면 제왕할거고 완모도 안할거라고 걍 분유먹일거다! 이케 하니까 그럼 초유라도 한달은 먹이자고 ㅎㅎ 예전에는 뭐 어른들이 저희를 다 이렇게 키웠으니 엌절수 없는 부분인거같아용

그러게요, ㅎㅎ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최선인걸 알면서도 마인드컨트롤이 힘드네요ㅎㅎ
자분,제왕이든 완모,완분,혼합이든 엄마(우리들)이 젤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신경써서 결정하는거니 진짜 주위에서 뭐라고 안했으면좋겠어요. 안그래도 계속신경쓰고고민중인데, 한마디 보태는걸로 짜증이확나더라고요ㅋㅋㄱ 저는 밤에만분유먹이는 혼합수유 고민중이고, 유두혼동있으면 직수하려고생각중인데 도 친정엄마가 자꾸 모유수유얘기해서 몇번안들었는데도 한번 확짜증냈어요.ㅠㅠ. 어떻게 먹을지는 애기맘이라고.내맘이아니라고.

진짜 수유관련해서도 할말이 많죠ㅠ...본인들 시대때 얘기만하고...첫째때 친정엄마가 유독 산후조리해주고싶다셔서 친정에서 지내다가 직수실패한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요..
전 쌍둥이인데다 입원 눕눕 중인데도 친정엄마 자분 얘기하길래 딸이면 안전한 방법으로 낳아야지 왜케 자분거리냐니까 그래야..엄마의 고통을 알거라더군요..제왕도 아파... ㅡㅡ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한 귀로 흘리세요. 별 의미도 없는 듯..

정말 답답하네요..ㅠㅠ...힘내요, 우리
하 저는 저희 아빠가 ㅋㅋㅋㅋ 산통 겪지말고 그냥 제왕하라고 자꾸 말하는데 스트레스에요;; 아빠는 애 낳아본것도 아니면서 남들 다하는거 뭘 그렇게 걱정하냐고하는데 서운한말들만 골라서 하네요 😢

진짜 서운하시겠어요ㅠ 남들 다하는거라니요ㅠ 너무 쉽게 말씀하시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설명해얄지 감도 안오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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