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도 그 정도였는데 질에 약 같은거 넣는거 처방받고 이주뒤에 2.8나와서 괜찮다고 하던데, 약 처방 안받으셨나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경부길이 2.6센치..산전우울증이 올것같아요
26주차에 경부길이가 짧아져 조산기 진단받고 눕눕 생활한지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30주차가 된것도 감사하고 아기가 주수에 맞게 잘크고있어서도 감사하니 좋은생각만하자고 다짐하고 다짐하는데 오늘 검진에서 경부길이 2.6센치로 절대적으로 누워지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급 우울감이 느껴지네요.. 다른 산모들처럼 운동도하고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돌아다니며 출산이후 하기 힘들것들 해보고싶었는데 혼자서 환자처럼 덩그러니 누워만있는데도 경부길이가 짧아져 속상하네요ㅠㅠ 외롭고 서글퍼 지는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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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주부터 짧앗는데 ㅎ 수술 못해서,, 25주부터 입원중이에여 여전히,,, 이제 곧 29주이구여,,,😭 저는 길게 재야 1.5 짧으면 0.7~0.9 😭😭 병원에서 자유롭게 면회도 안되고 출산준비 제대로 못해서 마음도 불안하지만 이미 일어난 상황 곱씹으면 계속 우울해서 영화보고 책보고 공부하고 그러고 잇어요,,, ㅎ 힘내요 우리 모든 엄마들❤️
저도 2.5라 미리 산전육휴쓰고 26주부터 눕눕시작했는데 29주 됐고 2.6으로 잘 유지중이에요! 이때 아님 언제쉬나, 애 낳고 못쉬기도하고 회사도 쉴 기회 없는데'엄마 쉬라고~우리딸 효녀구나~'생각하고있어요 ㅎㅎ입원 안하고, 경부길이 유지되는것만해도 어디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저희 아가 생각해서 좀만 더 힘내요❣️
23주차에 1.3cm에 조기수축으로 2주입원하고 조기수축은 잡혀서 1.5 전후반이어서 퇴원하고 눕눕하고있어요.. 벌써 27주차 근데 전 의사샘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상생활은 가능하다해서 그냥 집에서 생활해요 .. 첫째 있어서 딱한번 밖에 나갔다왔는데 그날 하루종일 배가 뭉치긴 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푹 쉰다고 생각허시고 우울할땐 친구들 집에 불러서 수다타임하셔용 ㅎ 친구들도 이해해주실거에요 ㅎ무거운거 들지않고 무리하지 않으면 만삭사진은 찍어도 된다하셔서 이번주에 찍으려구요 ㅎ ~ 친구들은 하나같이 아기가 효자라고 하더라구요 평생 누워서 놀 시간없는데 만들어줬다고 ㅎ 생각하기 나름이니 힘내세용 ㅎ

긍정적으로 잘 지내고 계신모습이 보기좋네요~저는 방금 입원하게되었어요ㅠ집에서 눕눕하든, 병원에 입원해있든 어떤상황이와도 봄이엄마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어린조언 감사합니다♡♡
저두 27주차에 2.6이었다가 일이 최근에 너무바빠서 29주에 1.9가 되어버렸어요ㅠㅠ 3일입원했다가 어제퇴원해서 오늘부터 집에서 눕눕생활시작되었는데 그래도 2달뒤엔 누워서쉬고싶어도 못쉬니까 지금 푹쉬라는뜻인가보다~하고 격렬히 쉬려구요🥹

3일 입원후 퇴원하셨군요~부럽네요ㅠ 저는 새벽에 수축와서 방금 입원했는데 최소 1~2주는 있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조산기있는 산모들은 출산할때까지는 격렬하게 쉬며 아기 잘품고있는게 제일 큰 일이자 과제인 것같아요~밤톨이맘님도 저도 모두 막달까지 아기 잘품고 건강하게 순산하길 두손모아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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