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요^^ 배마사지도마니해주세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이 앓이하는건지...
147일 남아예요 요 며칠 새벽에 얼굴은 돌려가며 뒤척뒤척 대더시 4시 일어나서 안자려고 뻐팅기다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낮잠 거부 잠을 이겨대는건지 자는 시간이 아까운가봐요...어제는 쪽잠 1시간자고 오늘 새벽 두시에 취침하시네요 성장통 일까요? 어제는 제가 졸려서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글구 왜케 같이사는 남의편이 하는행동들이 다 꼴보기 싫은걸까요? 아~~~사람이 싫으니 다 싫네요 어쩜 그렇게 가족애가 투철하시고 애틋하신지 뭐든 자기식구들하고 함께 하길바라네요 애기 백일지나고 보여드렸는데 그동안 그렇게 아들 잡고 욕했나봅니다 가까이 사는데 하시면서요 백일해도 안맞으신분들이신데 보여드린날 나는 누구누구 할머니지 니할머니 아니야 이러시더군요 애한테 글구 매번 삼신 할머니타령으로 애가 말랐다 못되게 생겼다 하는짓이 키가 안 크겠다 어쨌다 저쨌다 모든 다 삼신타령 알고나 쓰시는건지 남의편은 자기엄마 말은 거꾸로 하시는 거랍니다 손주가 많냐구요? 7살 외손주 하나있구요 형님네 애기 없으시고 본인 아들 늦게 결혼해서 첨 본 친손주 입니다 그런데도 매번 외손주 잣대로 저희아들 벌써부터 비교질 하십니다 애가 뭐가 잘못 있나요 다 제가 맘에 안드니 고깝던거 그 어린 애기한테 대놓고 얘기하며 엄마아빠 때문에 힘들어? 나도 힘들어 이러시고 늦게 결혼해 얻은 자식 이뻐서 앞에서 애기랑 노는거 보시고는 이 모지리야 이러십니다 임신 3개월때 본가쪽 가까운곳으로 이사와서 그 코로나시기에 임신한 저랑 형님네 랑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길 바라고 만나서 형님 본인 아주버님 셋 술마시고 몇번 나가고 본인들끼리 만나라 힘들다 하니 섭섭해하며 아주버님 멀리 살때보니 어찌 이사오니 더 못본다고 섭섭하답니다 제 주위는 같은 동네 살아도 한달에 한번 식사나 하고 무슨일 있을때나 보거나 본인들 각자 생활 하느라 바쁘던데 글구 이렇게까지 가족들과 공유하며 지내는지 자매끼리도 그렇게까지는 안할듯 싶은데 여동생이랑 밤 낮으로 시도때도 없이 상담에 애기사진 서로 주고받고 그조카 7살인데 저희 애기시절 쯤 사진 보내주시며 서로 그러고들 있어요 시엄니 시도때도 없이 아들잡고 통화 어제같은 경우는 퇴근해 있는 시간때 전화하셔서 자기집에 길고양이 새끼들 태어나 왔는데 안온다고 물어보시니 아드님께서 친절히 조목조목 상담 해주시더군요 형님도 시엄니랑 불화있음 공유랍시고 시동생한테 하소연겸 통화 중간중간 동생 통화 일할시간이나 있나 모르겠어요 근데 제가 자기처럼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듯해요 안하니 제 성격이 아싸랍니다 저는 그렇게는 못살듯 싶네요 제가 보는게 색안경 끼고 자기식구들 보는걸까요?
댓글
5
그저 지금 우리아이 또한 지금 커가는 중 성장통인지라 힘든데 남의편은 저는 애기보는게 안힘들꺼라 생각하는건지 하루종일 봐서 애볼줄 안다는건지 팔 아파서 맡기고 오니 본인은 팔 안아프냐며 짜증이네요 그럼 하루종일 보는 저는 괜찮은건지 말인지 막걸리인지 속을 진짜 알수없네요 오늘도 한판 욕나오네요
물론요... 다른건 아니어도 지금 이 어린아이가 느껴야할 것들은 아니기에 그동안 참았던 얘기 랲쏴서 해드렸어요 애기한테 그러는건 젊던 나이들던 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탈퇴한 유저
남편이 중간방어를 잘 해주시면 좋을것같은데 그러지못한것같아 아쉽네요. 쓰니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저는 아이끼리 비교하지말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볼것같아요. 나는 욕먹어도 우리애기는 보호해줘야하니까요
저는 시댁이 옆동이라 일주일에 3-4번 보구요 결혼은 일찍했지만 시험관으로 딱 만4년만에 태어난 아가에요. 저희 신랑, 혼자 자기누나 시집보내고 막둥이 학원보내고 홀어머니 모시고 살다 저 만나 결혼했어요 저희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혼자이신데.. 저희엄마는 그래도 노후까지 준비해놓으셨거든요 시어머님은 아무것도 없구요 그리고 결혼하기전까지 신랑은 월급 다 시어머님드려서 저한테 1도 없이 장가왔어요 시어머님 같은 아파트 옆동에 사시는데 처음엔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을 정도였어요 차라리 아이라도 있으면 낫겠다 싶었어요 무튼 핵심은 가까이에 있다고 물론 마냥 친정처럼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거에요! 시댁도 친정도 똑같은 가족말이에요! 많이 편해졌지만 아이 태어나고 저도 어머님댁 놀러가고, 저 일있을때 맡기고 가구요! 아이 태어나고 너무 예뻐해주세요! 확실히 아이생기니 저도 어머님 대하는 게 더 편하구요 가까이에 있지만 전화해도 더 편하구요~~ 시댁식구여서 색안경끼고 보시는게 아니라.. 시댁가족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저도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가까워도 시어머님과의불화를 시동생에게 말하지 않아요 저는 어머님은 남편 흉 보라는데 절대요! 팔은 결코 밖으로 굽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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