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왜 엄마탓이에요!!!!!! 절대 네버!!! 아기들의 성장과정 중 하나일뿐이에요!!! 정말 화나네요ㅠㅠㅠㅠ 엄마 맘에 이미 나버린 스크래치 어쩔꺼야ㅠㅠㅠㅠ 대신 토닥토닥 해줄게여ㅠㅠ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속상해서 잠도 안오네요 ㅠㅠ
161일, 5개월 된 아가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이예요… 100일 전부터도 심하게 낯가리고 우는데 우는 목소리도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ㅠㅠ 누가 때린 것 같아요 ㅠㅠ 오늘 신랑 가족 모임에 참석했는데 집안 어린분이 신랑은 왜 애를 저렇게 낳았냐고 빽빽울게 하는데 순간 누가 가슴을 퍽 때린 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저렇게 안아주니까 엄마가 저렇게 길들여서 그렇다고… 지금도 너무 마음이 안 좋습니다 ㅠㅠ 전부 제 탓같고… 제 양육의 문제인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분이 농담한거라고 넘기라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이 말을 부모님에게도 친구에게도 도무지 못하겠어요 ㅠㅠ 비슷한 아가들 낯가림 어떤가요?? 저희 아가는 낯선 환경이나 낯선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 너무 심하게 울어요 ㅠㅠ 낯선 사람이 안으면… 정말 난리가 납니다 ㅠㅠ 시간 밖이 해답이 없을지 ㅠㅠ 당장 담주부터 문센인데 ㅠ 이것도 걱정이구요 ㅠㅠ
댓글
21
잉... 저희애는 울게 놔두고 안아주지 않는데도 빽빽 울어대요 그냥 발달과정인걸.. 진짜 속상하겠어요ㅠㅠ
아... 제 얘기 인줄 알았어요....애가 낯가려서 엄청 우는데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매일 엄마랑 둘이서 집에만 있어서 그렇다 자꾸 데리고 다녀야 낯 안가린다 그런말만 들어서 너무 짜증나네요...

전 그래서 친구들만나면 괜찮아요 해버렸어요ㅋㅋㅋ 늙어서 그러는거냐며 슬퍼하심
하.... 제가 다 속상해요 ㅠㅠ 울애기도 낯가림 꽤있는디
우리도 새로운 환경에 놓여지면 당황하고 혼란스러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이세상 모두 처음인 아가는 당연하죠!! 왜 어른들의 잣대로 아가들을 보고 그걸 엄마 잘못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 많이 상하셨겠지만... 조금은 푸셔요 저희 조카도 낯엄청가리고 그랬지만 지금은 너무 잘 웃고 인사도 잘하고 수다 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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