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기낳는것만해도 스트레스인데 고생이많으셔요 ㅠㅠㅜ 얼른 괜찮아지셔야할텐데 ㅠ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7주6일코로나
코로나걸리니어찌나 서럽던지..다니던 병원에서도 안받아준다하고 ..대학병원이고뭐고 오전내내 전화해도 다 안된다하고 ㅠㅠ 어찌나 겁나던지요.... 제왕이지만 미룰순 없으니 다른병원에서하라는원장님의말씀..다른산모랑애기를위해 이해하지만.. 다행히 오후에 한군데찾아내서 진료보고 열나고몸은두들겨맞은거같아서 수액도맞고 월요일로 급댕겨진수술.. 이시간까지 못자고잇네여.. 너무 아파요 아픈걸 떠나서 오한이 막몸이떨릴정도로추운데8도는 넘어가서 애기한테해로울까봐 이불도 못덮고 아이스팩이고 뭐고 다해도안되고 약먹어도 안되고 어쩌란말이져.. 애기가 걱정되네요 그냥하소연 할때업어서 써보네요 ㅠㅠ 괴롭다..
댓글
4

내아기를 얼른 낳는게.. 그나마 맘이편하겟어요..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니.. ㅋㅋ 이제 열내려서쫌괜찬아용 ㅎㅎ감사합니당!!! ㅎㅎㅎ
제왕날짜 잡아두신 상태에서 걸리셨나봐요ㅠㅠ 몸도 힘든데 다니던 병원에서도 안 받아주고ㅠㅠㅠㅠㅠ 거의 벗고 물수건으로 얼굴 겨드랑이 배 덮고 있었던 기억이ㅜㅜ 몸도 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수술 내일이시니 힘내세요ㅠ 젤 어려운 말이긴 합니다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당 ㅠㅠ 진짜새벽에급우울하고 현타와서.. 여기다 글 써보앗네요..이제서야 열이 다떨어졋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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