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모중인데 낮에는 4시간텀 갠찮은데 밤에 2시간반마다깨요..ㅠㅠ젖물잠이 습관이된건지 배고픈건지 모르겠는데...그래서 막수?만 분유먹고있는데 그래도 통잠을 안잡니다ㅜㅜ 남편이 늦게끝나고 빨간날안쉬고 그래서 저도 힘들어서 친구들 만나고 친정도 자주갑니다!!!집에서 애기랑 단둘이 매일 있으면 우울증걸릴거같아여ㅠㅠ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발달이 빠른게 좋은걸까요?
153일차 내일 5개월차 들어가는 남아에요 태어나기는 4.3키로 우량아로 태어났지만 영유아검진때 의사쌤께서 태어난담에 스스로 체중조절 했냐고 하셨을 정도로 이제는 평균적인 8키로 67센티인 아가입니다.. 뒤집기도 다른아이들보다 빠른편이었고 뒤집기 전에 터미타임 해주면 되집기는 곧잘해서인지 뒤집기하자마자 되집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더니 순식간에 배밀이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배밀이하다가 기어다니기도 하고 또 그렇게 다니다가 혼자 앉아요... 그런데...행동발달은 빠른데 수유텀은 또 신생아 급입니다... 이유식을 진작에 시작했음에도 수유텀이 아직도 2-3시간 간격 100~160 이고 새벽수유는 끊지 못했네요...ㅠㅠ... 주변사람들 전부 진짜 빠르다고 칭찬? 인듯 칭찬아닌것같은 늬앙스의 말들을 해주시지만 저는 애기가 발달이 너무 빨라서 일까요...아직 신생아급인 수유때문일까요 정말 너무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ㅠㅠ 제가 배부른소리를 하고있는걸까요...?ㅠㅠ
댓글
14

타지라 친구도없고 친정도 멀어요...ㅠㅠ
저랑 똑같은 고민중이세요 ㅠㅠㅠ 4.2키로 우량아로 태어났고 현재 133일 8키로 67센치 첫아들입니다 그동안 2~3시간 간격, 100 ~160 먹었어요 새벽수유도 끊을 겸 수유텀도 4시간으로 맞춰주는게 좋다해서 며칠전부터 최대한 늘릴려고하는데 울고불고 악을씁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달래고 달래 4시간 맞췄는데 4시간 간격이여도 먹는건 똑같이 최대 160 ㅠ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요 안쓰러워죽겠습니다ㅠㅠ 배고파서 그런지 낮잠도 잘 못자요 길어야 40분... 나 어릴때 엄마도 이렇게 키웠나 어떻게 키웠나 하며 어제는 그냥 달라는대로 줬습니다 ㅠㅠ 달라는대로 주면서도 일관성이없는거아냐? 하며 스스로를 자책했네요 ㅎㅎㅎㅎ 그리구 아직 뒤집기도 못해서 매일 짜증내요 ㅎㅎㅎㅎ 아기띠하고 나가고싶은데 사람 많고 낯선곳 가면 너무 울어서 나갈 엄두도 안나네용 😭 새벽수유에 이사준비로 이래저래 많이 힘드시죠 ㅠㅠ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엄마를 만나 반갑네요 ㅎㅎㅎ육아엔 정답이 없는 것 같아 우리 함께 힘내요!!!!!!

아구아구 힘드시겠어요ㅠㅠ 저희 아가도 낮잠 거의 안자요..십분씩 쪼개서자구 그나마도 총 삼사십분 되려나요ㅠㅠ...뒤집기가 시작되면 그때부턴 또다른 짜증이 시작됩니다ㅎㅎ 전 요즘 물티슈 숨기기에 급급하네요 하도 물티슈를 뽑아대서ㅠㅠ
저는 완모중인데 백일이 넘어가면서는 4시간텀을 맞춰줘야 애기 뱃구레도 커지고 먹는 양도 는다고 해서 2시간부터 배고프다하면 안무는 쪽쪽이도 입에 넣어봤다가 안아도 봤다가 하면서 3시간반에서 4시간까지 최대한 늘렸어요. 맘먹고 수유텀은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신체능력이 타고났나봐요. 힘드시겠어요. 쫓아다니시느라ㅠㅠ

많이 움직이면 많이먹고 텀도길어지고 통잠도 잘줄알았어요...ㅠㅠ 그런데 꼭 그런건 아닌가봐요...쪽쪽이는 뱉어버리고...안그래도 무겁고 허리도 아픈데 힘을 너무주고 뻐팅기니 더힘드네요ㅠㅠ 내려놓으면 난리난리도 이런난리가 없구요ㅜㅜ 수유텀이 확실히 중요한거 같네요...
저희 아기도 수유텀이 2-3시간이예요. 100-140이고.. 80먹을때도 다반사.. 그럼 거의 먹이고 소화시키고 조금 놀아주면 1시간반안되서 또 배고파합니다. ㅠㅠ 거의 매일 분유셔틀이예요. 저희는 아직 배밀이는 못하는데 눕히면 뒤집고 배밀기하려고 용쓰다 자지러지게울고 수없이 반복하다 힘들어서 울고.. 저도 하루 한번-두번은 아기띠매고 동네 마트라도 다녀와요. 카페가서 테이크아웃한잔하고... 거의 하루 루틴이예요. 눕혀놓으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데리고 나가야 좀 숨통이 트여서..ㅎㅎ 저도 남편이 야근이 잦아서 그냥 독박육아라ㅠㅠㅠ

이맘때면 어쩔수 없는건가봐요...ㅡㅠ 저희는 이제곧 이사준비중이라 일부러 지금집에는 매트도 안깔아놔서 거의 침대 생활인데 이젠 침대생활도 하기가 힘들어요 너무빨라서 언제 어떻게 떨어질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그러다보니 눈도 못떼겠고 독박육아 엄마들 다같이 힘내봐요ㅠㅠ...휴

아이고 ㅜㅜ 침대라면 더 눈을 뗄 수 없어서 힘드시겠어요ㅜㅜ 이사준비까지 하시려면 진짜ㅜㅜㅜ 화이팅입니다 힘내요 우리!!!!
저희집 아들이야기인줄...... 하나하면 바로 하나더할려고하고 잘 안되니 짜증내고 집에만 있으면 미칠꺼 같아서 매일 데리고 나가요..... 신랑오기만을 기다리구요 화이팅입니다🔥

어디로 데리고 나가세요?ㅠㅠ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아기띠하고는 오래못돌아 다니는데...면허도 없는...신랑도 명절에 더 바쁜직업이라 요즘 더 힘에 부치고 먼가 더 서러움이 터졌나봐요ㅠㅠ

호랑이띠 엄마들도 만나도 친구들 친정집 동네 산책 1일1 외출은 기본이도 3-4번도 나가는 날도 있어요😂😂 유모차 안탈까요ㅠㅠ? 저희집 아들은 유모차 엄청 싫어하지만 제가 죽을꺼같아서...적응시키자하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태워요 일단 제가 살아야 우리 아가도 살테니까요 저희집 남편도 요즘 너무 성수기라 늦을때가 많아요 어흑 온전히 독박육아하는 날엔 진짜 미치죠......
2022년 4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