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암것도 안하고 쳐자빠져있던 주제에 애기 백일이라고 시댁식구들은 왜 부르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나요…!!!! 저 같음 신랑 들어오지 말라고 비밀번호 바꿔버리고 문 안열어줄듯. 시댁에서 어른들 무시하는 처사~~???!! 애아빠가 육아에 동참하지를 않는다구요!!!! 아빠란 사람이 애기 ~뭐뭐~~해준 적도 없고 맨날 친정에 애 맡겨놓고 밖에 나갈 생각만하는데!! 어머님도 자식들 키워보셨으면서 그런 말씀하세요??? 한 번도 애 맡아주신 적도 없으면서 제가 뭘 그리 잘못했어요???? 걸핏하면 코인노래방 가자는 애아빠를 두고 아등바등 백일상 차린다고 새벽같이 준비하고, 산후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애만 보는 저를 나무라셔야겠어요??? 아무리 어머님 아들이어도 잘못한건 잘못했으니 잘 하라고 가르치셔야지요!!!! …… 제가 너무 감정이입해서 그만..ㅋ 완전 저렇게 폭주할 것 같네요,,,, 열받음. 조언이 될진 모르겠으나 넘 안타까워서.. 달콩맘님이 계획하시고 애아빠한테 디테일하게 시키세요. 우리남편은 가사일 80%, 육아 40%정도 개입할만큼 정말 잘 하는데요, 그래도 결국에는 애기 성장발달, 교육, 이유식 등에는 무지하고 관심 가질줄 몰라요. 그래서 제가 개입하게끔 해요. 내일 연휴니까 같이 유튜브로 이유식 공부하자 ~ 요런 식으로…! 남자는 계속 가르치고 시켜서 길들여야하는 동물인 듯 합니다..! 몸고생, 맘고생너무 많네요,,,, 지나가는 길에 몇 자 남긴다는게 장문이 되버렸네요,, 가끔은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 폭발도 필요해요!! 화이팅!!!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보다남편땜에 스트레스...
진짜 임신하고서부터 아무것도 안도와주고 참고 또참고 몇번을 참아줘야하는지모르겠어요 애기태어나고 친정집에있을때도 애기봐주기는커녕 아빠랑술먹고 핸드폰게임하고 잠자고 지 코인노래방가고싶으면 엄마한테 애기맡겨두고 잠시갔다오자고 말하는남편 한두번이여지 저도 엄마눈치보이고 엄마도 쉬는사람도아닌데 저희친정집이 애기봐주는집인건지 말해도 들어먹지도않고 육아 저 혼자하나봐요 결국 애기처음이자마지막100일에도 손하나 꿈쩍도안하고 그 새벽날 삼신상차려야되서 밤새고 준비했는데 상한번안차려주고 시댁온다고해서저한테 상의도없이 비밀번호알려주고 결국 집에들어와서 화를못참고 터져버렸어요 시댁은 다 제가잘못한거다 그와중에 남편은 옆에서 한술 더 뜨더라구요 시누한테 욕까지먹어야하는 저 대체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는거에요 진짜 속에서 천불이나 우울증까지 올꺼같아요
댓글
8

앗ㅎㅎㅎ속이 뻥뚫려요ㅎ 항상폭팔이에요 심지어 명절에 지네집에서 술쳐먹고 지네끼리노느라고 저는 거기서도 밥도안먹고 저는 거기서도 독박육아하고 친정집도못갔어요..ㅠ 말해도들어쳐먹어야하는데 그냥그대로에요 제입만아프죠 그냥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살라고요 집에길잃은 개새끼가 한마리들어왔다 라고생각할려구요 감사합니다~~그래도 마음이 많이편해졌어요
저도 백일상 집에서 차리면 저만 개고생할거 뻔하니까 스튜디오에 세팅 다되어있는곳에 떡만 가져가서 찍었어요.. 남편이 육아를 안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래요. 저희 남편도 육아 전혀 안해서 힘든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기 밤잠 재울때 데리고 들어가서 얼마나 힘들게 재우는지 보여줘요.. 육아는 진짜 안해보면 힘든지 모르는거같애요. 그리고 시댁은 남편이 육아 안하는거 모르시나요? 염치가 잇으면 아들을 욕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난리에요

그러게말이에요 해보지도않고 뭐 그렇게힘드냐고 뭐가그렇게 대수냐고 저한테얘기를하더라구요 애기가 아빠품에가면 엄청울어서 잠깐 나갔다올수도없는상황이구요 제말이그말이에요 제가 다 말해줬어요 애기아빠가 하나도안도와준다고 적어도 애기아빠면 애기아빠답게해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깐 그냥 입 싹 다물고있고 돌아오는대답은 그래도 너가 어른들무시한행동이다 라고말만들어요 꼴보기도싫어요
100일상 안차렸어요 저혼자할거 뻔하니...쌍둥인데 저혼자 어떻게 합니까..그냥 사진관에서 사진찍을려고 예약해놨어요 돌잔치도 안할려고 사진으로 대체..저혼자 알아보고 혼자 다 할거 뻔하니...

헐 맞아요 제가그랬어요 전 백일사진찍기싫어하는것도 시댁한테들었어요 심지어 쌍둥이 엄청고생하실텐데 진짜 남자들이잘해야지 저 혼자만 좋아라하는것도아닌데 많이속상하시겠어요ㅠㅠ
하.... 진짜 짜증나네요ㅠㅠ 저도 오늘 넘 화나서 유튜브로 무슨 위로해주는 강연하나 듣고 펑펑울고 ㅎㅎㅎㅎㅎ 쉽지않네요 결혼생활 ㅎㅎㅜㅜㅜㅜ

그르게요ㅠㅠ진짜 저는 이혼하자고까지도 몇번얘기했는데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만 사과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엄마니깐 엄마니깐 강해져야한다이렇게얘기하면 나름 힘이나면서 속상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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