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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그냥 아쉬워서 써봅니다.

육아엔 답이 없다고 상황에 맞게 키우면 되지 하면서도 마음이 좋지 않은것들이 자꾸 생기네요. 무슨 선택이든 의연했으면 좋겠는데 내맘이 내맘같지 않아요. 순한 아기라고 배고픈 일 말고는 딱히 우는 일 없이 엄마 힘들게 안하는 아가에요. 괜히 직수한다고 목 쉬어가며 자지러지게 우는데 시도해서 애 잡느니 콕콕이도 편히 먹었으면해서 유축한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막 젖이 찰 때 멋 모르고 처음 물렸을 때 그 작은 입으로 물어지지도 않는 젖을 물고는 베시시 하며 웃던 얼굴이 생각나서 너무 아쉬워요. 지금은 가슴만 가져다데면 통곡하고 웁니다.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키워도 내가 하지 못한 방법에 대한 아쉬움이 남겠죠. 그래도 좀 속상한 마음이 잘 달래지지 않아 남겨봐요.

댓글

3

  1. 저도그랬어요 .. ㅠㅠ 저는비록졌지만 이때 마음더 단단히먹고 계속 시도하면 직수 성공한다더라구요 다시 돌아가면 수유쿠션도 높은걸로 잘사고, 마음단단하게 먹을것같아요.. 아기가 울더라도 슬퍼서우는게아니라 적응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단단하게!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고 잘하실수있을거예요

  2. 저는 젖량이 너무 작아 분유로 갈아탔는데 몇일을 울었어요,,,, ㅜㅜ 뭔가 모를 미안함,.

    1. subcomment icon

      ㅜㅜㅜ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ㅜㅜ 저도 조리원 나와서 정신없고 잘 못챙겨 먹으니까 젖양 줄까봐 조마조마해 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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