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있어도 독박육아였지만 몇일잇다가 저희 신랑도 지방으로 일하러가서 주말부부하게생겼어요 친정엄마도 없고 완전 나홀로 육아해야되요ㅜ 애기랑 둘이 지내야된다생각하니 겁나네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없이 독박육아하시는분 있나요?
10월2일 남편일때문에 해외출국으로 독박육아시작이네요ㅜㅜ가족 다같이 갈려고 계획중인데 당장은 아기도어리고 아직 자리도안잡히고 정리도안되다보니 남편만 먼저가고 저랑아기는 6개월후나 아기돌무렵에 나갈계획인데 벌써 남편없이 둘만 남겨질 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ㅜㅜ우리아들 이제 2개월조금 지났는데 우리가족 다같이 모일때쯤이면 아들이 아빠도 못알아볼텐데 우리아들 너무 불쌍하고 아들도못보고 타국에서 혼자 고생할 남편도 불쌍하네요 아가랑 둘이서만 지내는 맘들은 어떻게 버티시나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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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이 잦아서 백일된 지금까지 한달? 같이있었나봐요. 아빠다~할만하면 나가서 일주일, 한달 있다들어오니깐 애기가 자꾸 아빠를 까먹어요.. 엄마껌딱지 될 수밖에 없는.. 건강잘챙기세요.. 손목보호대 꼭 하시구.. 애기 맨날 안씻겨도 괜찮아요 화이팅!
남편 있어도 독박이나 다름 없네요..
저도 임신 3개월정도부터 주말부부로 독박육아중인데 아빠랑 안친해요 그래도 11월이면 같이 지내서 좀 버틸만합니다 혼자 육아 힘들지만 아기보면서 버텨요 시간이 약인듯해요
저는 임신했을 때부터 남편이 백령도에 있어서 처음 아기집도 혼자가서 확인하고 심장소리도 혼자갔네요ㅠ 아기낳을때도 사정상 친정엄마랑 가고 그 후에 나와서 2주간 같이 있고는 7월부터해서 지금까지해서 혼자입니다.....ㅠㅡㅠ.... 남편도 이러고싶지않은데 일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서 저희 둘다 눈물을 삼키고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고있네요ㅠㅠ 아기도 지금 100일가까이 됐는데 저랑 있으면 까르르 웃고 잘 노는데 아빠랑 통화만 하면 정색하며 멀뚱히 쳐다만 보네요... 영상통화하면 아기 눈에 무리갈까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조금씩이라도 하고 음성통화하며 아빠 목소리 들려주면서 적응 시키고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할 줄알게되서 뭔가 뿌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맘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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