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일때쯤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은 45일됬습니다! 도우미 없이 조리원 일주일만 있다 나왔어요...ㅎ 첫아이라 집에와서는 진짜 막막하고 어떡해야할지몰라서 매일 핸드폰 지식인 보면서 살았어요ㅠㅠ 아무리 후기를 보고 찾아봐도 말들도 너루 다르고 신랑 퇴근하기 전까지는 혼자봐야하는데 사실 너무 모르기에 혼자볼게 두렵기도 했어요.... 잠도 못자고 몸도지치고 너무 어려워서 신생아 끝날때까지도 힘들다는 생각밖엔 없었어요... 대체 다른 엄마들은 애기를 어떻게 키우는지 나만 힘든거같고 나만 어려워하는거같고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점점 내 아이에대해 알아가게되고 하면서 터득하고 방법을 찾아가면서 그제서야 아기도 너무 이뻐보이고 행복이란걸 느꼈네요.... 그래도 아가는 내가 못해도 쑥쑥 커주더라구요..,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시고 조금만 잘 버티세요!! 진짜 신생아 지나고나서는 내 아이에대해 누구보다 더 잘알고 요령도 생겨요!! 피곤할땐 꼭 아기 잠들때라도 10분이라도 같이 자고 하시고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더라도 그래도 힘내세요ㅠㅠ 저도 힘낼게요ㅠㅠ화이팅!!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신생아
23일된 신생아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건가요?ㅠㅠ 얼마나 지나야 잠을 좀 오래 잘 수 있을까요ㅠ 신랑은 아침에나가서 저녁늦게되야 와서 거의 독박입니다ㅠ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댓글
33

다같이 힘내여ㅠㅠ 조리원에 있을때는 집에가고 싶더니 조리원 나오자마자 예방접종후 속싸개도 제대로 못하는 제모습에 현실과 세게 부딪혔습니다 ㅋㅋ 아직도 속싸개 못해서 양막주머니 하거나 아님 그냥 재워요..ㅎ
저도 그때 진짜 잠못자고.. 못먹고..힘들고 예민폭팔... ㅜㅜ 관절은 다아프고 산후풍와서 뼈도 시리고 진짜 힘들었는데 저희 아기 43일차인데 40일정도 부터 살만 해여 ㅠㅠㅠ 애바애겠지만 밤수텀 길어지고 아이랑 호흡도 좀 맞아지고! 좀만 힘내세여 저는 밤잠을 좀 당겨서 7:30부터 자유시간이랍니다 ㅎㅎ

저희애도 얌전한 편이라고 도우미분이 그러던데 통잠도 일찍 자주길 바래봅니다ㅠㅠㅠ
삭제된 댓글이에요

저는 도우미 쓰고있는데 없으면 어쩌나 벌써 걱정에 눈물은 너무 힘들어서도 있지만 그냥 뭔가 찡한 마음이 드네요ㅠ 호르몬이라는게 이런걸까요ㅠㅠ 너무 힘든데 나만 힘든게 아니니 서로 위로 받으려고 베동 보는거 같아요ㅠㅠ
저랑 비슷하네여..

저는 24일차인데 영혼 탈탈 털리는중이에요

저랑 하루 차이나시네요ㅠㅜ 하나만도 힘든데 둘째 셋째까지 키우시는 엄마들 진짜 대단합니다ㅠ
25일차 쌍둥이 키우고 있는데 헬이네요...^^ 하나 울면 하나 깨고... 제가 쪽잠 좀 자려고 하면 용쓰는 소리때매 그냥 계속 밤샘중이에요.. 초보 엄마라 다 서툰데 미치겠네요

쌍둥이는 행복은 두배인데 힘든건 네배가 되는 마법..☆ 대단하십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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