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래요 감정노동 ㅠㅠㅠㅠㅠ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감정조절 되시나요..?
26일차 아기이고 낮에는 보채고 안아주는거 해줄 수 있는데 밤~새벽 시간에 보채는건 진짜 감정조절이안되네요.. 어제는 너무 안자서 감정이 조절이 안되더라구요..저도 애한테 화도내고 거칠게 밥먹이고..등도 퍽퍽 두드리게 되고..괜히 애기도 제 눈치보는거같더라구요.. 아침되서 좀 자고 봤더니 또 미안해서 사과하고.. 지금은 낮에 돌봄이모 오셔서 이정도인데 이제 저혼자 보려면 감정조절 좀 해얄거같은데 쉽지않아요..
댓글
13
그게그래요ㅠㅠ전 지금 43일차인데 저도 조리원 나와서 애기가 새벽마다 보채고 안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와 조금씩 맞춰가니 지금은 그래도 살만해요ㅠㅠ힘내세요!시간이 약이겠지요ㅠㅠ
잠이라도 못 잔 상태에서 새벽에 볼려면 정말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애기한테 미안해서 최대한 노력중입니다ㅠㅠ 말도 못하는데 표현할수있는게 우는것밖에 없는데 오죽하겠나 싶어서 더 미안하더라구요
전에 아기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다더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ㅠㅠ 주변에 잠시라도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맡기구 잠깐이라도 꼭 한숨 돌려요~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보면 더 이쁘더라구요ㅠㅠ
엄마들 다 같은 마음일꺼에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잠도 못자고 그러니 예민해지고... 괜히 애기한테 짜증내고 그러는 나를 발견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끝이 없는 반복이라 되게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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