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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에 한달동안 조리하러 왔는데

그냥 뭔가 울적하네요 왜그런진 모르겠어요 ㅠㅠ 그동안 남편 출산휴가써서 같이 있었는데 남편 가고 엄마랑 둘이 있어서 그런가ㅋㅋㅋㅋ 생각보다 친정엄마랑 더 많이 부딪히고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 육아하면 말할 사람도 없어 우울할 것 같고 지금 친정집에 있어도 왜인지 우울하네요 왜그럴까요 ㅠㅠ 눈물도 나고 그래요 이또한 지나가겠죠...ㅜㅡㅜ 답답해서 베동에라도 글 남깁니당..

댓글

6

  1. 저도 첨엔 친정엄마는 편하니까 도와주시면 편하겠지?했는데 은근히 친정엄마랑도 의견충돌이나 그런부분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엄마도 힘든데 나 도와준다고 그러시는데 뭐라고 할 수도없고 근데 내 방식대로는 하고 싶고ㅋㅋ 저도 좀 많이 스트레스였어요. 엄마한테 말은 안 했지만요ㅋㅋ 어쩌면 남편이 서툴긴해도 의지가 되어서 그런걸까요?친정엄마나 산후도우미분이랑 있을땐 뭔가 불편하고 마음이 좀 그랬어요. 설명할 수 없는 감정 ㅋㅋㅋㅋㅋ 호로몬영향도 있는 것같고.. 복합적인거 같아요~ 저도 화장실가서 많이 울고 그랬네요ㅠ 이제 아기 67일 됐는데 아기 데리고 밖에 잠깐 나가보기도 하고 아이 잠시 맡기고 커피 한잔 하고 미용실갔다오거나 네일 잠깐 받고 하니까 조금씩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얼마나 되신진 모르겠지만 상황이 점점 나아지긴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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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딱 그거예요 ㅠㅠ 엄마딥에왔는데 방식이 다르니 말하는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와도 엄마한테 잘 안맡기고 제가 아기 보고 그러고 있어요 성격상; 그러면 안되눈데.. 그래서 남편이 더 편한거같긴해요 서로 더 힘들지만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ㅠㅠㅠ

  2. 과감하게 아기컨디션 좋을 때 맡기시고 잠시라도 산책도 하시고!! 잠시 혼자 시간을 보내셔요 저는 아기안고 막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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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케 나가는것도 귀찮을까요ㅋㅋㅋ 날씨좋르니 산책이라도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당!!!

  3. 호르몬의 영향도 있을꺼에요...전 집에서 혼자 육아 하는데 바쁜시간 지나고 잠깐의 여유가 있을때 그때 우울해지고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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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바쁠땐 정신없는데 잠깐 쉴때 감정이 그렇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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