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12주0일차에욤 엇..저도 입덧이 심해서 남편이랑 있으면 몇숟가락 못먹는데 엄마랑 외출하거나 같이 밥먹을때는 잘먹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들깨칼국수를 먹어도 엄마랑 먹을땐 한그릇뚝딱인데 남편이랑 먹을땐 반도못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가 최곱니당^^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입덧에 신경성도 있나봐요
안녕하세요. 9주 3일 되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 4주차 때부터 시작한 입덧이 9주 지나가니 끝날 기미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임신사실 알고 바로 빠르게 퇴사한뒤 주말부부였다가 남편이 있는 세종시로 와서 함께 지냈는데요. 4주부터 7주 남편과 함께 단둘이 있을 때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먹고 눈물만 계속 흘렸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친정에 일주일만 가보겠다 하고 울면서 친정에 왔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급속도로 좋아지는 입덧.....! 원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위나 장으로 신경성 위염, 장염 오던 인간이라서 그런지 입덧도 신경성이 있는걸까요? 아무래도 계속 지내왔던 친정에 와있으니 계속 울렁거리긴 해도 어찌저찌 엄마 밥은 넘어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신경성 위장염 있던 몸이 예민하신 분들은 편안한 환경이나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하는 것도 입덧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아는 분은 입덧에 비타민B를 먹으면 완화된다고 먹었는데 좋아졌다고 하신 분도 있어요! 다들 입덧때문에 고생 많으실텐데 ㅠㅠ 이 느낌 같이 임신한 사람들이 가장 잘 아니까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잘 버티고 계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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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집에서 혼자있음 더 울렁거리고 냉장고냄새도싫고 같은메뉴 2번이상 먹으니 질리더라고요.저도 친정가니 신기하게 엄마가 차려준 음식은 들어가고 심지어 소화도 되요~다들 힘내보아요
저도 직장때문에 친정에 가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참을 수 있을만큼 괜찮았어요!! 근데 꼭 다시 집에 오면 속이 난리난리ㅠㅠ계속 구역질하고 울렁거리고…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ㅠㅠ
저는 12주의 기적... 기다렸지만 약 없으면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저녁되면 다 토해내고해서ㅜㅜ 저는 16주의 기적이라도 바래볼까봐요😭😭 저는 친정에 가있고싶어도 직장에 다니는터라 2주에 한번 가는 정도인데 정말 신기하게 그날은 먹어도 울렁거리지않더라구요..! 갑자기 엄마 보고싶다ㅜㅜㅜㅜ
저도 친정 와잇어요~ 남편이랑 잇으면 아무래도 뭐 먹을지 정하고 고르고 하는것도 내몫이기도 하고 배달 음식도 사먹는것도 한정 되잇고;; 남편은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요 ㅎㅎ 친정 와잇으니 끼니 걱정 안해도 알아서 차려주시고 주전부리도 다 사다 주고 동생도 챙겨주고 하니 훨씬 잘 넘어가긴 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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