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몰라서 안했는데 앵가부모님전부 모르셔서 다행이네요 어휴..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100일 삼신상
저는 미신을 안 믿어서 전혀 생각이 없는데 시어머니께서 잊을만하면 자꾸 얘기하시네요 오늘도 애기 미역국은 끓여줬냐하시길래 아니요 했더니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고 미역국이라도 해주지 하시네요 ㅎ.. 그래서 매일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얘기한다 했어요 솔직히 100일 동안 아가 잘 커준거 고맙고 감사한데 저한테 너도 키우느라 고생햇다 한마디 안해주시네요 .. 아무리 시댁식구라지만 좀 섭섭하네요 💧🥲
댓글
23

정말요! 모르는게 약이란 말도 있잖아요 ㅎㅎ
???? 미역국 얘긴 처음 듣는데요.... 애기 미역국이라고 끓이면 누가 먹어요??? 제가 진짜 몰라서;;; 만약에 남편이랑 저랑 먹는거면 어머님한테 끓여달라하면 안되여????

저도 미역국도 올리는건지 몰랐어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ㅠ 어머님이 제가 안할거라 생각하셨는지 집에서 다 하시고 사진을 남편한테 보냈더라구요 ㅠ 저희집이랑 시댁이 멀어서 가서 해주시고 싶은데 이렇게도 하는거라고 ㅠ 다 어머님이 아가 생각하시는거라 생각하고 넘겼어요 ^^;;;

ㅋㅋ;; 아 무슨 맘인지 알거같아요ㅠㅜㅜ다 저(+아기) 잘되라는 말인데 기분이 나쁘다고 하기도 이상하고 하여튼 뭔가...ㅎㅎㅎㅎ 시부모님이시니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고 하지만 울엄마였으면 아 엄마가 했음 됐지 왜 나한테까지 하라그래 남이 차려준 밥 얻어먹는것도 바빠서 못하는데 뭐 이런 얘기 했겠죠..ㅋㅋ

맞아요 ㅋㅋ 저희 부모님도 전혀 신경 안쓰는 타입들이라 얘기했더니 그냥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시댁이랑 친정 이렇게 다릅니다 🤣 다를수밖에 없는게 맞나봐오
키우느라 고생 많다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할텐데 ㅜㅜ 그 마음 충분히 이해 가요. 나는 나인데 누구의 엄마로만 존재하는 느낌 ㅜㅜ 토닥토닥 힘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맞아요 누구의 엄마로만 존재하는 느낌을 받았던거 같아요 ㅠㅠ…
애기가미역국먹는대요....?... 개연성이라도 있으면 납득이라도하지.....그냥 미역국먹었다하시는게 좋겠어요....

안할거라 생각하셨는지 어머님이 차리셔서 사진 찍어 보내셨어요 ;;;
모르면 안 했겠지만... 그래도 알았으니 했습니다. 다 제 아기 잘 되라고 하시는 말인데요.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네 좋게 좋게 생각하려구요 ㅠ 그저 아가만 생각하신게 섭섭하긴 하네요 🥲

🙂..

ㅋ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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