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는 거의 50일 넘어서부터 집 앞 한 10분, 20분씩 짧게 산책 자주 갔고요. 요즘은 한 3-4시간씩 밖에 가기도 해요. 집앞 하천 산책, 백화점, 카페, 음식점 등등... 새로운 곳을 가면 좋아해요 ! 호기심어린 눈으로 여기저기 살펴보는 것 같아요.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공간을 낯가리는 아기..ㅜㅜ
135일찬데 집이랑 밖이랑 낯선공간을 너무 어려워해요 집에서는 얼굴만 봐도 웃고 옹알이도 엄청하는데 친구집 갔더니 인형이에요ㅜㅋㅋ 친구들이 저희집에 왔을땐 잘 웃어줬는데 웃지도 않고 울어버리공ㅜㅜㅋㅋ 원래도 유모차나 카시트 타고도 밖에서 굳긴했는데 남의 집도 실내라 괜찮을거 같았거든요ㅜㅋㅋ 공간에 대한 낯을 가리는거같아 걱정이네요ㅜㅋㅋ 4갤 아가들이 사람과 공간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공유 부탁드려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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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질차이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사람은 잘 안가리나요? 다른 사람 품에도 잘 안기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희 아기는 삼촌, 이모, 제 친구, 남편친구,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안가리고 모두에게 잘 안겨있어요 ㅋㅋㅋ

좋아하니 다행이에요! 저희애는 얼어버려요ㅠㅠ 사람들한테는 잘 안겨있는편인데 ..ㅎㅎ
145일차 아기 낯선공간 가면 표정부터 달라져요ㅠㅠ유모차태우고 나가도 굳은얼굴하다가 집들어오면 꺄르르 웃어서 산책을 나가는게 맞는건지 헷갈리고;; 며칠전엔 식당 한 번 갔다가 자지러지게 울어서 먹지도못하고 나왔어요ㅠㅠ 그리고 외할아버지만 보면 크게 우는데 며칠전 아는 언니 보고는 저도 첨보는 찐웃음 보여서 당황을..낯가린나싶다가도 이런 모습보니 그냥 사람을 가리는건가 생각도 들고ㅠ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하고 자주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는데 좀처럼 쉽지 않고ㅠㅠ더 운둔?한 아기로 키우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면서도 아기 반응보면 엄마아빠 닮아 집순이 인가 싶기도 하고ㅠㅠ참 어렵네요ㅠㅠ

저랑완전 비슷하시네요ㅠㅠ 낯안가리는아이로 키우고싶은 엄마의 마음ㅠ 유모차로 산책 적응시키려고해도 매번 굳어있어서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ㅜㅋㅋ 침도안흘리고 손도 안빨아요..ㅋㅋ 저도 육아하기는 집이 편해서 잘 안나가게되고 막상 나가도 아기데리고 할것도없는..ㅎㅎ 기질이겠거니 지켜봐야될거같아요! ㅜㅜ

맞아요ㅋㅋ집에선 손빠느라 침 줄줄인데 유모차타면 양 손 머리옆에 올려 벽 붙잡는 자세로 긴장한듯 굳어있어요ㅠㅠ저도 기질이 이런가부다..하고 맘 편히 가지긴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나가서 바람도 계속 쐬어주고 있어요ㅋㅋ시국이 시국인지라 여러 경험 못시켜주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아이는 집을 더 좋아한다 생각하고 집에선 열심히 놀아주고있어요! 작성자님도 육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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