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맘 알아요 ㅠㅠ 저희 시엄마도 애가 조금만 불편해서 찡얼거리면 왜 엄마가 때렸어? 엄마가 꼬집었어? 하시고 ㅋㅋ... 계속 안고만 있을라 하고;;;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가 아기 너무 이뻐하는데 과할때요..
시어머니가 아기를 넘 예뻐하세요 애기가 기고 잡고 서고 하거든요 근데 시댁에 가면 애기 안고 바닥에 안 내려놓으시고 계속 안고 계실려고 하세요 심지어 애기가 저한테 안기려고 하는 것도 머뭇거리시며 애기 저한테 넘겨주지 않으려고 잠깐 멈칫 하시고 어디 뭐 가질러 갈때도 애기 안고 가려고 하세요.. 저는 그게 불편한데.. 애기가 시댁 가서도 기어다니고 자기가 탐색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시댁가면 저는 애기한테 한참 떨어져 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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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뭔지 알꺼 같지만 ㅎㅎㅎ… 막상 저도 기분 별로 일거 같아요
저도 첫째땐 그런 시부모님들이 불편했는데 첫째를 아예 맘편하게 시부모님들께 맡기니 제 삶이 더 편해지더라구요ㅎ 전 참고로 집이 시댁에서 걸어서 2분거리입니다만.... 맘을 편하게~~ 아..나 쉬라고 저렇게 해주시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심 훨씬 맘이 덜 힘드실거에요ㅋㅋ 뭔가 내 애기를 뺏긴 느낌도 들고요.. ㅋ 내자식이 아닌 느낌이 들때도 있었지만 그거 잠깐이더라구요~~ 저도 첨엔 되게 힘들었는데 이젠 오히려 애델꼬 어디가신다고하면 앗싸!! 합니다ㅎ
전너무좋은데...ㅎㅎㅎ 그냥편히쉬세요 그리고 할머니익숙해지면 남편이랑 둘이 커피마시고오거나 영화보고 오세요

ㅎㅎ 봐주시는건 좋은데.. 저한테 오려고 하면 휙하고 애기가 저한테 못 가게 막으시고 그러세요..그게 전 불편하네요
어쩌다한번이면 맘놓고 맡기시고 자유를즐기시는건어떤가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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