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핸드폰 끼고 지내고; 샴푸랑 바디워시는 바꿨지만 기초화장품 등은 안 바꾸고 그냥 쓰고 있어요. 태교도 그냥 생각날 때 태교음악 찾아 들으면서 책 5분? 읽나..ㅜ 별 다른 이벤트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경부길이 짧다는 얘기도 듣고, 2주 전엔 서서 씻는게 힘들어 욕조에 앉아서 씻다가 일어났는데 미끄러져서 뒤로 자빠져 넘어지고 아기 놀랬으면 어떡하나 걱정되서 밤에 울었어요. 지금은 배가 힘들어서 예전만큼 잘 씻지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네요.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어 직장인분들에 비하면 잘 버티고 있지만요. 얼마 안 남은 출산까지 별다른 이벤트 없이 무탈하게 지나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갑자기 궁금해서요..
이제 30주차 출산 약 10주 앞두고 있는데 초기에 약간의 이벤트도 있었고 임당도 걸리고 하니.. 임산부 메뉴얼이 있는데 저 혼자만 모르고 못지키고 산건 아닐까 음식도, 전자제품 전자파도, 걸음걸이도, 자는자세도, 화장품, 샴푸 등 혼자만 신경안쓰고 산건 아닐까 꼭 하지말아야하는 술만 안마셨을뿐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했던 행동이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있던건 아닐까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요.. 다들 임신전과 동일하게 그냥 그렇게 지내신거 맞으시죠? 그렇게 지내면 되는거 맞나요? 아가를 위해 나름 많이 신경쓰고 포기하고 지낸것같은데 부족한 엄마가 아니었나 걱정이되어 여쭤보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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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받는것 자체가 최고의 태교라고해서 저도 집에서 빈둥대며 놀고 먹고 자기만해요 ㅎㅎㅎ(진짜 태교 1도안하고 걱정되면 노래듣는정도..?) 최근엔 임당당으로 안잡혀서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 ㅠㅠ 그것도 그냥 행복회로 돌리면서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튼튼맘님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저도 아무것도 신경 안썻고 태교도 안해용ㅎ 저는 뭐.. 매일 빵 과자 초코 콜라 매운거 회 다먹는걸요~! 걱정마셔요 아가는 엄마의 감정공유가 더 중요할거에요🥰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게 최고의 태교가 아닐까요? 저는 둘째맘이라 체력도 딸리고 태담도 잘 못해준답니다 ㅠㅠ
저도 적으신 모든 것 하나도 신경 안썼어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내가 아기한테 뭔가 잘못한 건 없을까 그런 생각 당연한가봐요~~ 스트레스 받지 망고 건강히 지내고 순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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