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 는 편하다는 ? 소리듣고 다시 자분도전하려다 유도했던 후유증? 진통이무서워 4키로대라 제왕선택요 생일이같네요 아들 조아핑맘이에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10월 14일 이쁜 둘찌 아들 태어났어요:)

36주부터 머리가 크대서 엄청 걱정 또 걱정하다가 38주 6일에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첫째를 아주 수월하게 자분했던 터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유도 했는데 둘째는 더 수월하다더니 웬걸.. 두배는 더 아프더이다ㅜㅜㅜㅜ.. 첫째땐 2.8kg으로 작게 낳았었고 둘째는 3.31kg으로 아주 건강하게 낳았네요~~ 머리만 컸지 늘 몸통이 주수보다 현저히 작아서 애가 말랐다고 3kg도 안되겠다고 단거좀 먹어라 하셨었는데 낳고보니 막상 머리는 쪼꼬맣고 3kg 훌쩍 넘네용ㅎㅎ 역시 낳아봐야 아나봐요^^ 첫째를 너~~~무 사랑으로 6년을 키우다 보니 늦게 생긴 둘째에게 애정이 갈까.. 걱정했는데 지금 완전 사랑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ㅎㅎ 왤케예뻐요????? 둘째는 그냥 사랑이라더니.. 진짜 사랑이네요ㅜㅜ❤️
댓글
4
대단하세요ㅠㅠ 초산에 몇시간전에 아기 낳앗는대 둘째 생각이 없어졋거든요 너무아파서.....근데 둘째라니.. 대단하신거같아요 ! 첫째도 리스펙이지만 둘째 낳으신분 절로 리스펙하게되네요...👍🏻
저도 몸통 작다고 의사쌤이 끼니 5끼 챙겨먹으라고 그러시는데 ㅠㅠ 역시 낳으신 분들 대부분 춈파보다 크다고 하시니 뭔가 마음이 놓여요~애기 느무 이뻐용😍 자분 출산 축하드리구 몸조리 잘하세용🫶🏻
저도 둘째 연년생으로 출산했어요ㅎㅎ 아가들 둘이 있을 모습 생각하면 참 흐뭇해요 우리 함께 잘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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