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하면ㅜ날짜때문에 트러블이 종종생기더라구요ㅜㅜ전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기싫어서..자분할수있음좋겠다생각했거든요ㅜㅜ힘내세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날짜로 친정엄마랑 트러블있으신분들계세요?
고모께서 절에다니시는데 출산일알아봐준다고 때랑시를말씀주셨는데ᆢ 안믿는다고 고모흉보시더니 막상 그날짜에 담당의사쌤 휴진일이라 불가능하다니까 다른병원가서 그날에나으면안돼냐고ㅡㅡ 이게말이되나요ㅠㅜ 그게 뭔소리냐니까 왜안해주냐고 생떼부리는 말씀하시고 표정도별로시네요ㅡㅡ 내참기가차서ᆢ 이런분들계세요? 첫째는 딱 40주되는날 날짜잡으면서 담당의사가 수술불가능이라 다른원장님께부탁한다고해서낳긴했는데ᆢ그건의사들이 서로 합의해서 알려주신경우고 이번에저같은경우는 기일이라고하는날 안맞는다고 수술의사를바꿔야할까요? 아예다른병원이나요? 내참ᆢ 그리고 친정에서 지금같이지내는데ᆢ 태동검사에서 배가자주뭉친다고 직장다니냐고물으시고 조산일수있어서 경부까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경부는정상이라 배뭉침주의에대해 이야기들었다니까 친정엄마는 그래서 어쩌라고ᆢ어짜피 수술이고 애도큰데 뭉치는게별거냐는식이네요ᆢ 내엄마맞는지ᆢ 같이지내는데 사위가불편한건지 집안살림을 제가다도맡아하는현실이거든요ᆢ본인먹을음식이나빨래도 따로하세요ᆢㅡㅡ 진짜 짜증만나네요ᆢ 남들은 친정엄마 보살핌받으러간다는데ᆢ애낳음 미역국은 끓여주실꺼같긴한데ᆢ진짜별루죠?ㅠ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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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친정엄마가 더 꼴뵈기 시러서 추석때부터 여지껏 안보고살아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가한테 안좋을까봐 ㅠ 시댁은 저 편하게 해주시려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기 바쁜데 친정엄마가 왜 되려 자기짜증 딸한테 부리고 맘대로할라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ㅋㅋ 백일해 주사 안맞으면 애기 백일때까지 보여주지도 않으려구요
에휴 진짜 임신하니 시어머님보다 친정엄마 간섭이 더 힘들때가 있네요. 전 그래서 출산하면 친정도 시댁도 안 가려구요. 내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진! 저는 첨에 엄마가 가서 날잡으라고 하는거 아예 단칼에 그런거 의미없다고 날 잡아도 자연분만 하는 사람은 때와 시를 맞출수 없는 신의 영역인데 무슨 소용이냐고 다 장사치들이 돈 벌어먹으려고 하는거라고 했더니 그 담부터 그 얘긴 안 하셨어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계속 날잡았냐 물어보시는거 그냥 주치의샘이랑 다 날잡아놓고 어디가서 물어봤더니 그날이 좋다고 한다고 거짓말했어요 어차피 뭐 어디냐 묻지도 않으실건데.. 엄마가 너무 과하다 싶으면 냉정하게 한 마디 해요. 상처주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엄마가 정신차리는게 낫죠. 진짜 무슨 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시라 하셔요 진짜 에휴..
다들 힘내세요ㅠ
아 저도 싸웠어요.. 택일을 맘대로 돈주고 잡아오셔서... 그날짜가 가능한지 안하지도 모르는데.. 다행이 의사쌤이 해주시긴하셨는데 남편이랑 저랑 얼굴 빨개져가지고... 애낳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구나.. 친정부모님은 아이 이름 돈주고 작명한다하고 시어머니는 목사님한테 이름 얻어온다하고 진짜 ..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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