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다참다 조리원3박4일하고 나왔어요 너무 우울하고 남편도 보고싶고 집에가고 싶어서 유도분만한다고 병원에 2박3일 있었거든요ㅜ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집에너무 가고싶어요
벌써아기낳은지6일 되었습니다 아직병원 입원중이고 내일이면 조리원들어가는데 집에너무가고 싶어요ㅜㅜ 남편도 보고싶고 병원에 잠깐 오긴하는데 조리원 가면 2주동안 못볼거 생각하니 집에너무 가고 싶어요 다들어떻게 참으시나요?
댓글
28
저도 매일울다가 1주일만에 나왔어요. 집에오니 친정엄마가 전적으로 다 해준다고해도 이것저것 할일이 많지만 마음이 편하니 살것 같았어요. 오늘부터는 엄마가시고 산후도우미님이 오셨는데 이것도 조리원처럼 이것저것 적응할게 많고 낯선게 많아서 또 우울 시작이네요ㅠㅠ
저는 아가없이 10일 조리원에 있었는데 첨에 아가도 없이 혼자 보내려니 애기울음소리들을때 괜히 맘아프고 신랑도 보고싶고 그랬는데 한편으론 이때 아님 언제 즐기겠냐싶어 남이해주는밥 먹으며 마사지받고 그러고왔어요ㅋ
저두 제왕으로 7일 입원하고 조리원 들어갔는데 너무 우울하고 눈물도 많이 나서 조금 일찍 조리원 퇴소했는데...에라이...집가서 바로 후회했네요 너무 매운맛이네여ㅋㅋ봐주는 어른이나 도우미님이 없고 신랑이랑 둘이서 할려니 모르는거 투성이 서툴고 둘이 허둥지둥 하면서 다하게 되긴하지만...걍 멘붕 그 잡채 였어여ㅠ.ㅠ애기..최대한 조리원에서 키우고 나오는거 추천이여ㅎㅎ
전 남편이랑 5박6일 병원에 있고 오늘 조리원도 같이들어왔어요 저도 2주이쏜데 남편은 5일후에 나가서 지금은 남편이랑 노느라 시간 잘가고 재밌어요 전 조리원에서 푹쉬고 나가려구요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