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이유식 만드느랴 집안 청소하느랴 늘 아기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게하는 시간이 많이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아기 재우고 자는 모습 보고 있으면 하루종일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거 같아 후회도 되고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ㅠㅠ 내일은 엄마가 더 많이 놀아줄께 라고 속삭여주지만 또 다음날 되면 또 똑같이 육아하고 있는 제 모습에 늘 미안함 반복이네요ㅠㅠ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갔네요~~~
오늘 신랑이 일을해서 아가랑 저랑 둘이 있었어요~ 평일에는 늘 아기랑 저랑 둘이 있는데도 오늘은 좀 요즘 신랑이 바쁘기도하고, 또 주말인데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해서 괜히 산책도 다녀오고했는데 시간이 잘 안가는것 같더라구요ㅠ 그러다 방금 품에서 아기가 막수하다 잠이들었는데 너무 예쁜모습으로 곤히 잠들었네요 오늘 아침에 아기가 머리도 꽈당해서 아프고, 엄마가 다른날보다 기운이 없으니 심심했을텐데 아기 잠자는 모습보며 마음이 울컥울컥 해요 설마 이게 산후우울증????!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우울증과 거리가 먼사람인거같은데.. 오늘은 아기얼굴보니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ㅠㅠ 오늘도 육아하신 엄마아빠들 고생하셨습니당 불토보내세요❤️🔥❤️🔥❤️🔥
댓글
7
가끔 지쳐서 못 놀아줄때 혼자 놀고 있는 모습 보면 너무 짠하고 미안해요 ㅠㅠ 모두들 오늘도 육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 ❤️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ㅠㅠ 아가야 오늘은 더 많이 놀아줄게!!!!!!!!!
정말 매일매일 집안일하느랴 못놀아주고, 애옆에 있을라하면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핸드폰 붙들고있느랴 제대로 못놀아주고ㅜ 너무너무 미안한데 시간이 부족하네요ㅜㅜ

맞아요 ㅠㅠㅠ 또 혼자 있으면 맘에 걸리고, 알아는 봐야겠구.. 그러다가 문득 대부분 애기한테 필요한거 살려구 알아보는건데 이것보다 나랑 노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저라구요😢
이곳,,,,같은달에 태어난 아가들 소통공간이라서그런지 맘가페랑 다르게 정말 랜선조동 같아서 참 좋아요~ 우리 아기랑 다르지만 어쩜 비슷하게 커가고있을 아기랑 맘님이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9개월 아가 키우는 엄마가 아기랑 둘이 있을때 어떤 모습이었을지 조심스럽지만 그려져서 웃음이나네요^^ 침대꽈당 동지인 맘님의 정성스런 위로와 댓글도 감사해요~~저도 평일독박 끝내고 오랜만에 이시간에 여유롭게 핸드폰하구있는데 참 좋네요,,방금 아가 자고있는 아기 얼굴보러갔다가 문여는 소리에 살짝 뒤척이길래 후다닥 다시 문닫고나왔는데 살짝보인 실루엣에 괜히 마음이 벅차네요^^;; 내일은 더 열심히 많이 놀아주고 교감해줘야겠어요~~ 우리 오늘도 고생했어요! 지금부턴 고생한 엄마만의 시간을 가져보아요,,,핫딜보지않기/유툽보지않기,,ㅎㅎ 이만 오글오글 댓글 남기고 사라집니다^^ 오늘 길었던 하루였죠? 그래두 오늘도 잘했어요~~대단해요:)bb

우와 이렇게 긴~~~~~ 마음이 전달되어올줄이야 ㅎㅎ 그쵸? 저도 그래요. 애기자고 잠깐핸드폰하는 시간이 무지 좋은데 내 몸은 조금만 버텨주지 또 금방 잠이 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 깡철맘님 글보고 너무 좋은 마무리를 할것 같았는데 신랑이 늦게들어오는바람에 좋았던 마음도 다 싸그리 ㅋㅋㅋㅋㅋㅋㅋ 무너지고 간밤에 다퉜네요.. 징글징글해요 정말..ㅋㅋㅋㅋㅋ그래두 아기생각해서 오늘 좋은하루보내려고용!!! 깡철맘님두 굿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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