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12월에 태어날까봐 엄청 엄청 걱정했는데, 1월2일까지 너무 잘 버텨주어서 고마워요~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침에 아가 만나러갑니다~
아기가 37주에 이미 3.5키로가 넘어서 혹시나 1.1일 전에 태어날까봐 맘졸였는데..이제 점심 때면 만날 생각을 하니 잠이 안오네요ㅜㅜ 엄마 골반이 작은데,아가는 크고..담당 의사쌤이 자연분만 꿈도 꾸지 말라시며..급 제왕절개 날짜 잡고..21년 12월 마지막주 집에서만 거의 누워지내며 1월에 나와야한다며 아가한테 얘기해줬었네요~근데,막상 이따 만날생각하니 좋기도 하면서 미안한 맘도 있네요~울 아가가 원해서 나인제 나갈거에요~가 아닌 엄마아빠 욕심인거같아 미안하기도 하고..아직 원래 예정일은 13일이었던지라..기분이 싱숭생숭 하고 잠도 안오고 그러네요ㅜㅜ 무섭기도 하고. .다들 맛난거 드시면서 순산하세요~
댓글
7
미안해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열달동안 아기 열심히 건강하게 품으신거니까요! 순산하세요❤
애기가 아무리 커도 왠만하면 38주 후반쯤에 제왕하는게 제일 좋다고 했어요ㅎㅎ 걱정마세요 욕심아니에요~

38주 3일에 제왕절개로 아가 만났답니다~볼살이 너무 통통하게 잘자라서 태어났답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내일수술인데.. 너무 떨려요 ㅠㅠㅠ 38주5일이에요
너무 떨리시고 여러가지 감정들에 잠 못이루시겠어요~!! 10달 아이 품는라 넘 넘 고생 많으셨어용 이따 점심에 이쁜 아가 건강히 만나실거에요💕 22년도 아가랑 행복한 한해 되세요❤

감사합니다~너무 무서울줄 알았는데 아기가 3.7키로 건강하게 잘 태어났답니다~다들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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