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임테기 확인 후‼️이건 꼭 알고 계세요🪄

저희 부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임테기 2줄을 보고 와-! 임신이구나 하고 바로 병원가서 확인해보는 경우가 많으셔요. 그런데 병원 가기 전에 반드시 우리가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3가지 말씀드려요 아래 내용은 저의 개인적 경험(생명과학 박사학위 취득, 계류유산 경험), 임신 관련 서적(3권), 직접 만나뵈었던 산부인과 의사 (대전 예담산부인과, 미즈여성병원) 3분, 그리고 여러 지인분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1. 임테기 2줄은 임신이지만 임신이 아니다?! 생리예정일 전 5일부터 검사하거나 혹은 생리예정일 당일 또는 가까운 날에 검사해서 마음의 눈으로 보거나 스치듯 봐도 2줄이 보일 때 우리는 임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임신상태가 아닙니다. -임테기 2줄은 화학적으로 HCG호르몬이 증가한 상태만을 의미합니다. 즉 생리화학적으로 임신은 맞습니다. 다만 아이가 자리 잡고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속단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초음파로 아기집[양수]가 보이고 심장 소리가 들리고 아기 형태가 보이기 위해선 최소 5주, 6주,7주가 지나야 합니다. -하루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임테기로 2일 간격으로 최소 5번은 검사한 후, 대조선(C)보다 검사선(T) 진하기가 더 진해지는 역전 현상이 2회 이상 유지 될 때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임테기에 대조선보다 검사선의 진하기가 떨어지는 경우 보통 착상에 실패하는 화학적 유산이 많기 때문에 (3명중 1명 경험) 임테기로 너무 임신을 확정짓지 마시길 바래요 2.궁금한 시간을 공부한 시간으로 -아이를 너무 보고 싶고 임신인지 확인 받고 싶은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른 병원 검사로 최소 1회에서 2회정도 검진으로 인한 시간과 병원비가 꽤 소비될겁니다. - 앞서 말한 임테기 검사하는 열흘의 기간동안 우리가 공부하며 준비할 것이 참 많습니다. -서적을 통한 임신 출산에 대한 이해, 태아 보험 공부, 임산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섭취, 태교, 영양제 준비 등 아이가 자궁에 자리잡는 동안 우리 부모는 부모로서 자세를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임신 사실은 반드시 12주 이후에 알리기 -아이는 최소 12주 이후에 안정기에 접어든다 할 수 있고 언제든 유산의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임테기 확인 후 주변에 알렸다가 유산하게 되면 다시 유산 소식을 전달하는 것도 매우 슬프고 힘든 일입니다. -저 또한 숨기지 못하고 알리는 성격이지만 한 번 유산의 경험 후 최소 안정기 접어들 때까지는 말하지 말자고 아내와 의논하고 지금 8주차임에도 잘 참고 있습니다. -유산으로 인해 주변 가족들에게 위로를 받고 우리가 사랑받는 부부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반면에 임테기로 체크한 화학적으로 임신된 상태만 보고 성급히 알려드림으로서 주변 가족들이 여러번 슬픔에 잠길 수도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서를 받더라도 12주가 되기 까지는 꾹 참아주시고 12주 이후 참아왔던 그 응축된 기쁨을 널리 퍼트리시길 바래요 ㅎ 이전에 제가 태아 보험 반드시 알아볼 것에 대해 정리해서 올렸었고, 다음에는 임산부 영양제에 대해 공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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