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가 24일쯤 맘마먹이며 계속 눈물흘렸어요 ㅠㅠ 전 도우미업체 및 도우미 트러블로 혼자케어중이었는데 아가는 계속 울고 왜그런지는 모르겠고 수유텀은 맞춰야겠고, 눕히기만 하면 눈떠서 울오 ㅠㅠㅠ 늘 조용하던 삶에 한시도 조용히있지 않고목쉬어라 울어대니 지치더라구요 ㅠㅠ 내가 왜 엄 마라 애를 울리나 싶고 그래도 우리 힘내요ㅠㅠ!!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 우울증? 증상이 멀까요 ㅋㅋㅋ
제가 애기낳고 집에와서 7일차에 그냥 아무 이유없이 눈물나고 힘들고 애기들 보던 패턴이 아니라서 제가 너무 힘들엇나봐요...초산에 둥이라서 겉으로는 당당하게 괜찮아 괜찮아 이럼서 해본듯이 하고 잇지만 속으로는 버거웟나봐여...오늘도 별것도 아닌것에 눈물이 사정없이 줄줄줄 나오고 남편이 왜 그런지 힘들지? 얘기해봐 하는데 진짜 아무말 없이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구여...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요...산후 우울증 오신분들 화이팅이요..저는 오지 않앗지만? 왠지 우리 엄마들 저같은 분들도 잇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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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아니었네요..오늘하루종일 이상하게울적하고 괜히오만생각이들고 자꾸 아무이유없이 우울하고..내일 병실퇴원하고 조리원입소인데 그것도싫고 집가고싶고..말도안되는소리지만..조리원입소전인데도 벌써두렵네요 그냥 뭐든 의욕이없네요..다같은맘이란게 참 서글프게위로가되네요ㅜ우리다힘내요

저도 병실에 잇을때...조리원 싫고 집에 오고 싶어서 집으로 바로 퇴원한 케이스에요 ㅜㅜ 근데 집에 오니 육아 바로 시작해서 잠잘 시간이 없어여...로일맘 조리원 들어가시면 몸만 생각하시고 푹 쉬시다 나오셔요!!!진짜 집에 오니 바로 현실 육아에 지치게 되더라구여..오히려 병원에 수술하고 누워잇던때가 그립더라구여 ㅋㅋㅋ애기들은 다 너무 이쁘고 감사하고 그렇지만 또 잠잘자던 시절도 그립네요...몸이 힘드니 마음도 힘들고...우울하고 지치고 그러다가 아기들 보면 또 치유가 되고 미안하고 이런내가 엄마가 될 자격이 잇나 싶어요ㅡㅡ 내한몸 피곤하다고 아기들한테 너무 대충대하나 싶어요...몸이 진짜 몇톤은 되는것같이 무겁고 오늘도 밤10시부터 12시까지 맘마먹고 게워내고 몇시간동안 반복되니 짜증이 팍 나더라구여 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애기한테 미안하고 또 잘해야지 다짐해요 ...육아팅해요 우리🙏💪

넵..오늘드디어 조리원들어왔네욤 모유수유하고싶었지만 마음도 그렇구..또 생각보다 젖도돌지않고 수유하기힘든 가슴이라 단유선언하고 조리원에도선언했네요 차차줄여서 초유만 먹이고 제몸만2주동안 열심히 조리해서 집으로가려구요 이기적인 엄마같지만 이대론 힘들것같아 조리원에선 제몸만생각하다가 가려구욤 둥이들맘 말씀대로 푹쉬다 나가서 열심히 육아해야겠네욤!! 같은맘을 가진 맘들 덕분에 위로받네욤 우리다같이힘내욤 둥이들맘님도 정말 잘하고계신거예요! 누구나 피곤하니 짜증도나고 하져ㅜㅜ 진짜 육아팅해요 우리 힘내욤!!❤️
이글보고도 다 내맘 같아서 눈물이 주륵주륵 나요 ㅜㅜ글만 봤는데도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저도 자유시간 줘서 나가려고 하는데도 그냥 마냥 우울하고 눈물납니다 둥이 키우시는데 두배로 힘드실텐데 ㅜㅜ 전 징징인가봐요 ㅠㅠ

ㅜㅜ 힝 찰떡맘 똑같이 힘드시고 계시군여🥺 어제 펑펑 울고 계속 울고 눈이 팅팅 붓고나니 오늘은 그래도 먼가가 가슴한가운데서 쑥 빠진 느낌이네요...슬플때는 그냥 울고나니 개운합니다...찰떡맘님 아기 한명 키운다고 해서 절대 쉽지 않은 육아인거 우린 잘알죠~ 우리 하루하루 다짐하고 잘하고 또 실수할수도 잇을거에요...우린 처음이니까 잘못하고 힘들어 하는게 당연한거 같아여 육아팅해요 우리💪
저도 초산에 쌍둥맘이예요 ㅜㅜ 어머니가 도와주시긴 한데, 새벽에 엄마 깨우기 싫어서 혼자 쌍둥이 둘을 먹이고, 트름시키다 보면 틈틈히 2-30분 쪽잠 자는게 전부네요 ㅠ 산후도우미 분들 오실 때 자거나 병원 다녀와야 되는데, 내 집 살림에 손님(?)들 두고 어디 다니기가 어설프다 보니 병원도 못가고 ㅠㅠ 남편이랑 안방에 있다가 괜히 서러워서 울었네요,,

ㅜㅜ 쿨피스님됴 많이 힘드시죠? 제가 그마음 다 알아요...초산이라 서툰데 애기가 두명이 엄마만 바라보고 잇으니...엄마한테 부탁하는일도 괜히 미안하고 그냥 내가하는게 맘편한데 내몸은 힘들고 지치고...속은 또 별거아닌거에 수도꼭지 틀듯이 여려지고 맘이 그런거 제가 딱 그심정이에요..🤗 그치만 우리가 힘내서 하다보묜 언젠간? 애기들이 이쁘게 쑥쑥 자라 잇겟죠? 육아팅입니다😉🙏💪
이거보는데저도눈물이 주르르르 수도꼭지틀어놨어요 .저는한명도 힘든데 둥이너무대단해요

ㅜㅜ 이거 보시고 울엇다니 제가 미안해지네요...그렇지않아도 우리 엄마들 그냥 누가 바늘로 콕 찌르기만해도 눈물샘 줄줄인데 육아하느라고 다들 고생이 많아여 ㅜㅜ 누가 알아주는것도 알아 달라는것도 아닌데...엄마들은 위대해요 육아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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