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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6주차입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임신이 되는 과정보다 이 생명을 태어날때까지 건강하게 유지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친정엄마가 대단하게 느껴져서 뭉클한 나날들입니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앞동 사셔서 매일 점심을 함께하지만 입덧이 심하지 않았는데 목감기에 걸려서 감기증상에 본격 입덧 시작으로 친정엄마가 더 바쁘세요 ㅠㅠ 뭐 먹고싶은거 없냐 반찬 뭐해줄까 이거 좀 먹어봐라 좀 싸줄게 집에가서 먹어라 매일 제 걱정이시네요 세상에 모든 엄마들 위대하고 감사해요 ㅠㅠ

댓글

4

  1. 저도 친정부모님이 바로 길건너 사시는데 엄마가 매번 뜨끈한 국도 끓여다주시고 과일도 사다주시고 와서 한번씩 집도 치워주시고 그래요ㅠㅠ 전 아직도 이렇게 엄마의 도움이 너무너무 필요한데 제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임신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나고 볼때마다 울컥하고 그러네요❤️

  2. 저도 6주차인데 엄마밥 잘 먹고 그랬더니 살이 훅 엄청 쪘어요🥹🥹

  3. 가까이 사신다니 부럽네요ㅜㅜ 저도 초산이라 임신하고나니 세상엄마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듭니다 ㅎ 다행히 입덧은 없어서 잘버티고있는데 엄마집밥이 넘 그립네요 글 읽고나서 뭉클하니 엄마보고싶..ㅋㅋㅋ 지금 8주인데 시간이너무안가여.. 우리 모두 힘내서 순산합시다ㅎㅎ! 엄마한테 잘하자구여ㅋㅋ♡

    1. subcomment icon

      뭉클하니까 전화라도 한번 드려야겟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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