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도 쪽쬭이 셔틀하느라 한시 반부터 계속 못자고 있어요...... 흐엉엉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에 애기가 자꾸 깨요 ㅠㅠ
이틀 전부터인지 자꾸 새벽에 진짜 1시간에 한 두번씩 깨요 ㅠㅠ 쪽쪽이 물려주면 자는데 자기가 뱉고 또 찾고 무한 반복이에요 정말 .. 삶이 피폐해지는 기분이에요 낮엔 칭얼칭얼에 .. 요즘 넘 힘드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때 쪽쪽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무시하고 자야할까요 ..? 아이는 110일차 입니다 💦
댓글
16
쪽쪽이를 별로안좋아해서 자기손빨다가 자니깐 쪽쪽이 셔틀 없어서 편해요. 물어조면 뱉고 구역질을 하네여 ㅋㅋㅋ
저희 아가 109일인데요 똑같아요..그냥 쪽쪽이 줘요..한참 손빤다고 잠결에 자기가 쪽쪽이 건들여놓고 빠졌다고 막 울어요..그렇다고 스와들업하면 막 자지러지게 울고요..그래서 쪽쪽이 물고 잠들면 내복바지속으로 두 팔을 넣어버려요ㅎㅎㅎㅎ그 모습도 무지 귀엽답니다ㅋㅋ그래도 쪽쪽이 빠져서 울면 그냥 또 꽂아줘요ㅋ 아직 이도 안난 아기니까, 일단 편하게 쪽쪽이 주고~끊는 건 그 때가서 하죠뭐ㅋㅋ
우리 아기도 그래서 찾아보니까 잠퇴행기시기인거 같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버티는중이에요
저희 아가도 그랬어요. 저희 아가는 쪽쪽이는 안찾고 손가락 무는데- 잠결에 손이 입에서 빠지거나 제대로 못 찾아갈 때, 눈 감은 채로 찡얼대기도하고 그냥 자다가 칭얼거리더라구요. 새벽 4시면 그랬고, 배 위에 얹어 놓고 재우다가 침대에 눕혀놓으면 10분 뒤 또 그러고.. 아침에 완전히 깰 때까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또 푹 자는 날이 오길래..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하고 지나갔어요.. 특별히 울고 보채는 원더윅스나 영아산통, 배앓이 없던 아가라- 크느라 그랬나보다 싶어요. 전 제가 피곤해서 못 들으면 남편이 달래 재웠고, 6시쯤 제가 못버티는 날에는 그냥 어른침대에 팔베개해서 재웠어요. 그럼 아침때까지 쭉 잘 자더라구요.

흐엉 저희 아가도 원래 한 4~5시부터 찡찡 시작이었는데 요며칠은 정말 새벽 1시부터 쭈욱 찡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ㅠㅠㅠ 똑같은상황이네요ㅠㅠ 저는 오늘부터새벽수유를 다시 시작해보려고하는데ㅠ어떻게하실건가요?😭😭

배고파 할때는 쪽쪽이 물렸을 때 느낌이 확 달라요~ 진짜 쪽쪽이가 젖병인 줄 알고 진공청소기 흡입하듯 입 크게 벌리고 '하압!'먹어서 그땐 바로 분유타서 먹이고 있어요. 그냥 칭얼 잠투정일 때는 배 위에 얹었을 때 손가락이나 쪽쪽이 물고 얼굴 한두번 부비대다가 잠드는 아가라 그때그때 아기한테 맞춰주고 있어요~ 잠들면 침대에 바로 눕혀서 등센서 안생기게 해주고, 눕혔을 때 깨거나 바로 찡얼거리면 다리 주물주물, 배 쓰다듬으면서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안통하면 다시 안아 재우고, 다시 눕히고 반복... 내일은 잘 자겠지 희망 가지며 살아옄ㅋㅋㅋ

새벽 한 시면....엄마 잠은요ㅜㅜㅜㅜㅜㅜ 그냥 기절이네여ㅜㅜ 이또한 지나가겠죠! 힘내요 우리!!

저는 새벽수유 고민붕이에요,, 다시 해봐야하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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