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가에서 딱히 관심이 없는데 그래서 더 좋아요 둘째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에 대한 관심 어떤가요..?
오늘로 32주 5일 된 예비맘입니다 오늘 병원가니까 이제 막달이라고 출산관련 안내문을 주고 조리원 예약이랑 이런저런 걸 설명을 듣고 왔어요~ 친정에서는 조리원비 지원해주겠다하시고 몸조리 잘 해야한다며 엄마가 몸조리도 도와주겠다 하고 친정 식구들과 친정 사촌들 그리고 제 친구들까지 다 애기들 선물이며 물려주는 물건을 한가득 보내주는데.. 막상 시댁은 아무도 애기에 대해 관심이 없네요.. 한번도 병원 다녀와서 애기가 잘 있는지, 출산준비 하고 있는지, 뭐 필요한건 없는지 그런 말도 없고.. 애기 이름 지어야 할텐데 이야기 꺼내니 남에 이야기처럼 좋은 이름 지으면 되지하고 그게 끝이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뭔가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드니까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댓글
11
저도 차라리 시가에서 관심 안 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초반에 무한한(?) 관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터라.. 남편이 적당히 막아주고 있는 지금이 너무 좋네요ㅠㅠ
저도 친정에서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애기 용품도 거의 친정에사 사주고 하는데 시댁은 이런방구 없네요. 뭔가 서운하긴해요 친정 부모님도 서운해 하시는 눈치구여. 저는 임신전에는 애기 낳으면 봐주신다거 하셨는데 정작 임신하니 못봐주신다고 해서 더 서운하고 연락하고 싶지 않아여 대신 이름은 큰집아가랑 돌림자 써야 한다고 해서 짜증이 났네요
저희도 그래요~양가 첫손주인데 친정은 관심많은데 시댁은 조용해요~ 근데 그게 더 좋은거같아요:) 시댁에서 너무 관심가지면 부담스러울거같아서 이게 더 좋은거같아요ㅎㅎ
오히려 부담줄까 표현 안하시는걸수도 있어요~~ 성격차이 이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용ㅎㅎ 좋게 생각하셔요 :)

222맞아여 저두 이렇게 생각해여!부담안주시려구 그런거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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