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모든 아가들은 천사라는👼
2022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잘 잠든 아가를 보다가.
오늘로 아이가 태어난지 벌써 150일이네요. 베동은 매번 눈팅만하다 뭔가 조금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아기에게 고맙기도 한 요즘이라 짧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정말 정신줄 놓을뻔 했던 신생아 시절을 지나 50일쯤 조금 잘 자나 싶더니, 백일쯤 뒤집기를 시작하며 밤에 한시간에 한번씩 깨고 잠투정도 너무 심해서 재우는 것에 노이로제 생길 정도였어요. 소아과에서 상담 후 재우는 시간을 당기고 120일 즈음을 기점으로 새벽 수유도 알아서 끊고 통잠 자고, 낮잠도 하루 세번 비슷한 시간에 스스로 잘 연장하며 자주니 저도 끼니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자게 되어 마음의 여유도 좀 생겼습니다. 요즘 아랫니가 뿅 올라오는 중인데도 가끔 찡찡거리는거 말고는 힘들게 하는 것도 없어요. 아가야, 이렇게 잘 해주는 네가 참 고맙다.
댓글
14

🥰
ㅠㅠ 시간을 몇시에소 몇시로 당기셨나요 ㅠㅠ 저도 아직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 죽겠어요 ㅠㅠ 수유량이 넘 적은 아가인데 불가능하겠죠? 부럽습니다아

9-10시에서 7시 근처로 당겼어요! 그때 되면 많이 졸려하긴했었거든요. 잠자는 시간 변경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밤귀가 밝아서 아이랑 자기 힘들어 따로 잤더니 아이도 잘 자고 저도 좀 잘 자게 되더라구요. 진짜 너무 깨서 힘들고 지옥같은 시간도 결국엔 지나가겠지만 당장은 많이 힘드실텐데 그럴수록 스스로를 더 잘 챙기셔요! 힘내세요!
저도 요즘들어 애기가 힘들게하던게 많이 사라져서 고맙다고 하고있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괜히 뭉클하네요🥹 아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가끔 쑥 자란걸 보면 기분이 몽글해지네요 ㅎㅎ
완전 부럽네요~이쁜 아가야 더 건강하게 자라렴☺️

고맙습니다☺️
2022년 6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