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놔두고 일박이일 여행이라니요 ㅠㅠ 호르몬때문 아닌 것 같아요
2023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호르몬때문인걸까요~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에 우울해진다던데 이때까지 전~혀 그런거 없이 잘 지냈어요~ 근데 오늘 아침부터 빨래하고 마트 오픈 행사한대서 마트가서 장보고 낑낑대며 카트 끌고 집에 와서 신랑한테 고기 행사해서 사왔다고 오늘 먹을래~ 내일 먹을래~ 톡했는데 신랑이 내일 저녁 약속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번주 일요일 결혼기념일인데.. 신랑 토일 친구들이랑 1박으로 여행가요.. 예약할때 둘다 생각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 어쩔수없지.. 일욜에 와서 맛있는거 먹자~ 하고 그냥 넘겼는데 금요일에 약속있다는 말에 급 화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화가 나는 상황인걸까요 호르몬때문인걸까요;;;;;
댓글
18

신랑 대학때 친구들이라.. 2주뒤 태교여행으로 계모임에서 가는 여행은 안가는 대신이라 보내주기로 했는데 저도 급 떠나고싶어졌네요 ㅠ
ㅎㅎ..결혼기념일인데 여행간다캄 저라도 서운할 것 같아요 호르몬 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행은.. 약속잡는다할때 둘다 생각못했어서 그냥 다녀오라했었는데 이것저것 합쳐져서 종일 넘나 서운하더라구요 ㅠ
아직 결혼은안해서 결혼기념일은없지만 그래두 서운할거같아요 🥲

진짜 이것저것 다 합쳐져서 하루종일 넘 우울하더라구요 ㅠ
호르몬 때문 아니구 진짜정말 서운할 만한거 맞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이해해주시니 맘이 쫌 풀리네요~ 왜 신랑은 요런 서운함을 모를까요~
일단 결기가 껴잇는 상황에 1박 허락해주신 넓은 아량부터가 절대 호르몬 문제는 아니고 신랑잘못입니다.삐빅!ㅋ

평소에 잘하다가도 요래 한번 잘못하니 기분이 확~!!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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