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 비슷한가봐요.. 육아에 지쳐서 예민해지는것같아여 ㅠㅠ 진짜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은데 남편은 말만 내가할께..ㅋᩚㅋᩚㅋᩚ 그냥 아이가 더 늘어난것같아여😂😂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
다른 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왜이리 남편이 맘에 안들고 보기싫고 모든게 서운하고 우울할까요..ㅠㅠ 호르몬때문이라고 하는데 괜히 저만 이러나싶고.. 우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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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미안하지만.. 저는 모유수유하기 좋은 가슴인데, 새벽에 젖물리는게 너무 피곤해서 아기한테 신경을 부리게 되는거같아서 단유하고 남편이랑 새벽에 번갈아가면서 분유수유해요... (아기한테 화내는 제 모습이 싫었어요..) 남편이 새벽에 못자고 수유하고 엄마는 푹 자면 남편은 직장에서 피곤하겠지만 아내를 이해하고 ^^ 아내는 딴 방에서 귀막고 푹~ 자서 남편 출근시간에 독박육아도 그나마 잘 이겨낼 수 있었다.....는 현재진행형 육아입니다...
저도 제 우울감에 신랑을 자꾸 나쁜놈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 지금 우울하고 맘이 괴롭다고 이야기하고 피곤할때는 애기 좀 봐. 나 2시간정도 자고 나올께,죽이되든 밥이되든 방문 열지말고 애 울리지말고 잘 데리고 있어 , 씻고올게 스킨케어까지 한시간걸려 등 시간 언지해주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ㅎㅎ.. 남편이 저보다야 아기 보는게 서툰건 어쩔수 없지만 지새낀데 해가 되진않겠지 정도로만 생각하니 맘이 좀 가볍고 쉬고나오니 애도 남편도 이뻐보이더라구요 애쓰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ㅎㅎ 아기40일 정도까진 정말 이틀 말 안하기도 해봤고 너무 미웠고 상황이 참 처참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서로 배려하기 바쁘네요 :) 좋아지실꺼에요 ! 힘내세요 🫶

이게 진짜 좋은것같아요ㅠㅠ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애기맡기고 들어가서 자거나 카페가거나 산책하거나..! 저도 주말에 이런식으로 몇번해봤더니 기분이 훨씬 좋더라구요(?!)ㅎㅎㅎ 너도 한번 겪어봐라 라기보다는 그냥 제 몸이 조금 쉰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진짜 몸 힘들면 남편뿐아니라 애기도 미워보이는...ㅠㅠㅠㅠ 화이팅!!!
마자요ㅠ 나 혼자 다 하는 기분.. 근데 또 도와준다고 옆에서 알짱거리는것도 짜증나요😂
저도 그래요... 저는 3시간에 한번식 깨서 수유하고 애 재우고하는데 신랑은 코골고있고 겁나 패고싶네요ㅠㅠ

아..공감..코 내려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글인데 두분 댓글 때문에 웃습니다... 넘나 웃겨요😂 진짜 우울한거는 어쩔수 읍나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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