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특히 새벽에 허리가 변기에 앉기 힘들 정도로 따~꼼! 했어요ㅠㅠ 그러다가 낮엔 괜찮아지다가 ㅋㅋㅋㅋ차에서 내릴 때도 허리 엄청 아프더라구요ㅠㅠ 근데 저는 제왕보다 자연분만으로 마음 굳혔어요ㅎㅎ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34주초산맘 요통정도 어떠세요?
가만히잇다가 자세 바꾸거나 일어나서 걸으면 허리가 끊어질것같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침대에서 뒤척일때도요 골반도 빠질것처럼 너무 아픈데 출산할때는 더 아프겟죠…? 자분 생각했는데 지금 아픈것보니까 제왕도 고민되요 저같은분 또 있으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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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겁도많고 공황땜에 숨쉬기도힘들어 선택제왕하려구요
저도 자분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허리도 끊어질꺼같고 치골통 요통도 심하고 아랫배가 생리통 심할때 느낌으로 아프니까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ㅠㅠ 이게 가진통인가 싶고 진진통을 겪어낼 자신감따윈 사라진거같아요…..
자분이건 제왕이건 둘다 몸이 상하는 부위가 다를뿐이라고 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스스로에게 맞는걸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ㅠ 제 주변에는 자분하고도 걷는게 어려워 재활받은 분도 있어서..겁쟁이인 저는 선택제왕으러 마음 굳혔어요~ 역시 회복은 사바사인가봐요 ㅠㅠ
주위에서도 자분하려다 자궁문 안열려서 응급제왕 한 분도 봤고 ㅠ 첨부터 아프기 싫어서 제왕잡고 낳으신분도 봤는데 그래도 자분이 쾌유도 더 빠르고 나중에 늙어서도 제왕은 장협착증 온다던데 ㅜ 이래저래 따졌을때 저는 그냥 일시불로 아프려구요 자분..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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