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33주차고 미국 사는데.. 얼마전에 가깝게 같이 일하는 두 동료가 코로나에 걸려서 바로 휴직한다고 말씀드리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ㅠㅠㅜㅜ 집에 있으니 좋긴한데 정말 답답해요…
2022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33주차 하루종일 누워있네요
락다운 들어간 캐나다 퀘벡에서 육아휴직 들어간 33주차 임산부인데 앉아있으면 배에 눌리고 다리 부종오고 허리가 아파서 먹을때 소화 시킬때 집안일 하고 잠깐 요가할때 말고는 임산부 전용 바디 필로우에 파묻혀 종일 누워있게 되네요. 다른 임산부 분들도 저처럼 누워서 많이 지내시나요...? 한국에 사시는 임산부분들은...갈 곳도 할 것도 많겠죠? 밖에 나갔다가 소변이 계속 마려워서 고생하고 밖에도 못 나가네요. ps. 바디필로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은 두달 삶의 질을 높이고 싶어서 중고 마켓에서 삼만원주고 샀는데... (커버 빨래가능) 세상 천국이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댓글
18

저도 딱 그 마음이네요 쉴 수 있으니 좋은데 이렇게 답답 할수가 없네요.....
저는 토론토에서 얼마전에 한국으로 왔어요! 34주차 됬구여~ 진짜 락다운 😭 너무 힘들죠.. 압박스타킹 좋다고 하던데!! 한국에 있으니까 카페며 식당이며 자유롭게 갈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ㅠㅠ 특히 음식이 최고네요 ㅠ 좀만 힘내세요!! 아가 만날 날 얼마 안남았네요~ 화이팅

와 한국 들어가셨군요 너무 부러워요 ㅠㅠ!!! 실컷 즐기시다 오세요~
캐나다 다시 락다운 들어갔나요? 전 뉴질랜드 시골 마을에 사는데 여기도 백신패스 시행하고나선 아무데도 못가고있어요. 1차를 늦게 맞은터라 담주 37주 들어가서 2차 맞을 때까진 정말 방콕이네요. 2차를 맞아야 왁싱도 하러 갈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만찬도 즐기고, 산전 맛사지도 받고 하는데... 한국은 뭐 혼밥 가능, 테이크어웨이 가능 이렇게 옵션이라도 주지만 여긴 그냥 무조건 다 출입금지라 카페에도 못간지 한참이예요..ㅠ 엄마 백신맞고 하고픈거 다 할 수 있도록 아기가 주수보다 빨리 나오지않길 매일 기도해요..ㅎ 전 지금 36주차인데 막달은 막달인지 정말 온갖 증상들(손 발 부종, 다리 쥐남, 코막힘, 불면증, 허리와 골반통증, 변비, 치질, 빈뇨 등등..)이 우르르 시작되어 매일 괴로워요. 많이 걸어줘야 자연분만이 수월하고 변비예방도되고 뭐 좋다는데 여긴 또 여름이라 조금만 걸으면 목마르고 그러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 산책 나가는게 두렵네요.. ㅎㅎ 한 달만 참자라며 집 가든만 뱅뱅 돌고있어요

캐나다 퀘벡주는 1워류17일까지 락다운 들어갔어요ㅜㅜ 하루 확진자만 만사천명이 넘네요. 저는 아기가 빨리 보고 싶어서 37주 채우고 빨리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힘들겠지만 첫애라 너무 설레이네요. 임신 증상이 하루 하루 늘어나고 있네요 ㅎ
맞아요맞아 나가기전에 화장실 두번세번 의무적으로 가는데도 밖에만 나가면 왜그렇게 자극이 올까요ㅜㅜ ㅋㅋㅋ가방엔 항상 물티슈가 들어있어요

흑 아시는군요 ㅜㅜ 여기는 화장실도 찾기 힘들어서 저번에 나갔다가 화장실 이용 퇴자맞고 지릴뻔해서 서러워서 울고 싶더라구요ㅜㅎㅎㅎㅎ 저도 물티슈 챙겨야겠네요
한국은 백신패스로 임산부들은 더 갈곳이 없어요 ㅠㅠㅜㅜ 그리고 저두 만삭되니 진짜 너무 피곤 지침 ㅠㅠ 체력방전 ㅠㅠ요통에 배뭉침 밑빠짐 ㅋㅋㅋㅋㅋ 쉽지않네요 엄마되는길 힘내요 우리!!! 화이팅!! 멀고먼 퀘백맘님~~ 소통해용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군요 ㅜ 저도 그 증상들 때문에 힘드네요ㅜㅜ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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