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이 할머니한테 있는 것도 아닌데요...ㅎㅎ와...
2022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낳은 아기 시어머니가 못키우게 하는데요
57일된 남매둥이 엄마입니다. 산후조리 해주신다고 시어머니가 오셔서 애들 봐주시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 남편이 아기 한명만 데리고 친정에 가라고 해서 여자아기만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남자아기가 혼합수유를 해서 데리고 오고싶은데,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10월 말에 33일차 1차 예방주사 맞을때 남자아기가 2.8키로에서 4.2로 커서 분유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해서 900이하로 조절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산후도우미님이 조절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절대로 제가 스스로 키울수 없게 만듭니다. 지금은 54일차때 5.6키로로 정상입니다. 제 아기 친정에서 몇달만 제가 키우겠다는데 제가 못키우게 해서 너무 황당하네요. 아기를 데려올 수 있는 관련된 법은 없나요?
댓글
13

친권이 할머니한테 있는것도 아닌데, 남편은 육아가 힘드니 자꾸 시어머니한테 보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저 혼자 키우고 싶어요.

아니 당연히 그러셔야져...! 왜 이걸로 고민해야할까요...? 내 아인데여...? 어머님 아들도 이제는 미키미니님 남자인데...? 남편은 어머님아들로만 살고 싶대여..? 오우 혈압쓰...
아니 쓰신 글 다 읽고 왔는데 원래 아가 어릴 때는 몸무게 많이 나가던 적게 나가던 그걸 누가 신경 쓰나요?? 많이 먹고 아프지만 않고 쑥쑥 크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거 아닌가요… 엄마도 엄마가 첨이라 잘 몰랐던 건데 시어머니는 뭐 남편분 키우실 때 피 한 번도 안 보고 다친 거 하나없이 아픈 것도 하나 없이 잘 키우셨나요? 남편도 육아는 별로 관심 없는 거 같고 시어머니가 그런 생각 갖고 계셔서 남편분도 보고 자랐나보네요,, 아가들은 무조건 엄마 손에 크는 게 맞아요 나중에 남자아기가 커서 “왜 엄마 나는 할머니 밑에서 자란거야?” 이러면 전 마음이 너무 아플 거 같아요,, 아 정말 너무 화나네요…

하 그리고 미니미키맘님 지금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아가낳고 산후우울증 오셨을텐데 저런 가족까지 있다니 너무 맘아프네요… 😭😭
글 계속 읽어왔지만 댓글은 안달았었는데...그 시어머니 미니미키맘 내쫓고 아들이랑 쌍둥이 키우려고하는거아니고서야 왜 저럴까요? 저같음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새끼 내가 키워요 저런 시어머니 도움 안받아요

저도 도움 안받겠다고 저 혼자 키우겠다고 해도 절대로 혼자 못키우게 하네요. 제가 남자아기 분유를 많이줘서 거대아가 될뻔했다면서요. 세상에 그건 산후도우미님이랑 조절해서 키웠고 원래도 정상이였는데 말이예요.
시모 제정신인가요? 하ㅜㅜ 힘내세요 맘님 진짜 글만봐도 돌아버리겠네요 남편은 뭐하나요 애는 혼자 만들었나요 화나네요
올마네 들어와서 첨으로 빡치네요 직접 와서 애를 봐주시던가 해야지 왜 애를 왔다갔다 해야하나요??? 물론 시어머님이 자기 새끼마냥 잘 케어해주시겠지만 도와주실려면 직접 오셔야죠 어쩌다 한번씩 며칠 맡기는거면 몰라도 평일 시엄마집 주말 내집 이걸 몇주 몇달 반복은 진짜 아닌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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