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으면 마음이 편하겠어요~ 저는 일단 자분으로 기다려봅니당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 드디어 수술날짜를 잡고 왔네요 ~
제상태와 아가상태를 고려해서 37주에 수술 하자고 하셔서 날짜를 잡고왔네요 ㅎㅎㅎ 동의서를 쓰니 막상 실감이 나는 것같기도하고 기분이 참 묘~한 것같아요 ㅋㅋ 30주부터 이벤트가 생기면서 막달되니 아가가 아주 나오고 싶어서 보채는 것 같고 막상 만난다고 생각하니 얼른 보고싶기도하면서 두렵기도하면서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날 받으신분들은 어떤 기분으로 수술날짜를 기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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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잡기전에는 출산공포가 있더니, 막상 날받고, 애엄마친구들에게 위로 받으니 괜찮네요~ ㅋ 그리고 빨래며 짐도 하나도 안해놔서ㅋㅋ 발등에 불떨어졌네요ㅎㅎㅎ;;; 기분으로말하면 기대반설렘반 약간의 걱정 한방울정도네요 ㅎㅎㅎ

앗 ㅎㅎㅎㅎ 다들 똑같군요 ~~ 설렘과 걱정의 사이인것이 ... 막달이시니 무리하시면 수축오니까 남편 찬스 쓰세요 ! 빨래지옥은 진짜 .. 힘들어요😂

ㅋㅋ 지금 가만히만 있어도 힘들어서 세탁분류만 해놓고 신랑보고 해달라고 했어요~~^^;;
저는 12월1일 38주차2일에 수술해요- 그래도 날짜 받고나니 마음이.좀 편해요 자분은 언제 아가가 나올지 모르니 내내 불안했거든요!

맞아요!! 편한 느낌은 있네요 ㅎㅎ 드디어 결전의 날인건가...라는기분?조산 걱정한게 엊그제였는데 그래도 다 채워서 만나니 마음은 좀 후련하네요 ㅎㅎ

저랑 주수가 같네요ㅋ 반가워요ㅎ 전 님 담날인 12월2일 38주3일째에 수술해요~ 건강히 출산하길 바랄게요^^

네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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