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그만 두셨어요. 저는 신고할거 같아요. 노동청이나 이런데요. 쉽게 놓아주지 말고 회사를 괴롭히겠어요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퇴사(육아휴직없고 소리지르는 회사)
11월말에 퇴사할 예정이예요. 제가 팔월말부터 구월에 임신계획이있고 운 좋게 지금 삼개월째 입니다 본론은 이미 사장님 한테 계획있고 육월부터 육아휴직이있냐 물어봤는데 지금까지도 알아본다하고 답이 없으세요. 그리고 이사님이라고 있는데 소리를 지르세요. 딱히 알려주지도 않은 내용으로 왜 모르냐고 소리를 얼마나 질렀냐면 회사 전체가 저랑 이사님 눈치를 보더라고요 왜 소리를 회사 떠나라가게 소리를 질렀냐 물어보니까 너 알아들으라고 교육을 위해 일부로 질렀다는데 전 계획이있다고 다 말한상태에서 그걸까먹고 일부로 소리를 지른다는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그런일 겪고나기 내가 여기서 견딜 힘이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전 제 소중한 아가가 내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나왔음 좋겠는데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되고 육하휴직도 안주고 소리도 지르는 그런회사에서 못 버틸꺼같아 퇴사하는데 친구들은 퇴사한다고 말하니 향후계획을 물어보드라고요. 저도 일이 없음 집에서 운동하고 자격증 공부하고 살기위해 바락하긴 할건데 향후계획만 물어보면 내가 어리석은 선택을 한거 일까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ㅜ 제가 어리석은 선택을 한거 일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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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표가 좀 힘든 케이스라 임신 극극초에 그만 두었어요.. 사실 경력은 아깝지만 그런곳에서 스트레스로부터 아이를 지켜내기가 힘들 것 같았거든요. 육아휴직,단축근무는 법으로 보장이 되어있는거고 안 된다고 하는 기업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기 때문에 고용노동부에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도 정신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내괴롭힘에 해당되는지 꼭 체크하세요 ㅠㅠ
저는 임신초기에 그만뒀어요 이미 일 그만두기로 한 상태에서 아기가 생겼고, 주위에서 다들 퇴사해야 아기가 생긴다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제가 선박윤활유회사를 다니다보니까 주말도 보장 못받았구여 그만두니까 맘 편하고 몸도 편해서 전 그만두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금전적으로 힘들지만 저는 마음이 편하니 애기가 생각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만약에 계속 다녔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꺼갘어요 저도 그만두기 전까지 고민 엄청했어요 스스로 그만둔적이 단 한번적도 없었고 일을 쉬어본적이 없어서유 님두 내 몸과 마음이 편한대로 하시면 될꾸같아용
멀리 보세요 그런 회사 안다니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친구는 무슨 향후 계획이라니 ? 계획은 애낳고 키우는거라고 하세요 내가 다 화나내
12주 이내(11주6일까지) 사용가능한 2시간 단축근무도 신청하세요. 이것도 회사에서 안해주면 벌금 받습니다!

이걸로 회사업무량 같은걸로 괴롭히면 차근차근 근거모아서 사내괴롭힘으로 신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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