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자꾸 날 힘들게 한다고 남편분 꼬옥 안아주면서 얘기하셔요. 저는 어제 김치찌개 먹으러 갔는데, 뜬금 남편이 고기를 건져서 접시에 올려주더라고요.. 원래 본인 배가 불러야 저를 신경쓸까말까인데..ㅋㅋ 순간 욱 했으나, 안 챙겨주는 것보단 낫지. 라고 얼른 생각바꾸고 아이고, 임신하니 남편이 고기도 다 챙겨주네 라고 하루종일 놀렸습니다ㅋㅋ.. 애기한테 미안한 마음을 쬐끔만 떼서 남편분에게 호르몬 탓 하면서 나눠주세요ㅎ 남편이 듬직해서 내가 이렇게 짜증도 막 내본다며..ㅎㅎㅎㅎ.. 애기집도 보시고, 심장소리도 들으시면 짜증보다 사랑이 더 충만해지실꺼예요🙏🏻 힘들어도 같이 잘 견뎌내셔요 🥰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예민보스 ㅠㅇㅠ
아직 애기집도 못본 극초기인데요..ㅠㅠ 뭐이리 다 짜증이나구 예민한지요ㅠ 신랑한테 잇는 짜증없는짜증다내고나니 애기한테 미안해서 혼자 배쓰담하면서 미안해사과하고 울컥ㅎㅏ고있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예민한가요..? 남편이 오죽하면 자기얼굴만봐도 짜증이나냐면서 상처받았다네요..
댓글
2


탈퇴한 유저
엇.. 읽는데 왜 눈물이 또 하하 좋은말,마음 감사해요ㅠ 오늘은 남편한테 사랑한다고 얘기해줘야겠어요~ 그나저나 저희집도어제 김치찌개먹엇는데ㅎㅎ 저희남편은 혼자먹기바쁘시던데요^.^ 갑자기 생각하니까 또 한대쥐어박고싶네요ㅎㅎㅎㅎㅎ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