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집가서쉬고싶은데 집이 5시간거리라 설뱅기표도 취소한상태에요..집에혼자있기도싫고 해주는밥먹으면서 편히있고싶은데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부모님 댁 왔어요.
잠시 직장 쉬고 집에 혼자 있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입덧도, 혼자 밥 해먹는 것도. 엄마밥도 먹고 싶고. 부모님 집은 다시는 안 온다고 정말 죽을 것 같아도 다시 안 올 거라고 마음을 먹고 또 먹었는데 왔어요. 막상 엄마밥 먹고 익숙한 집에 누워있으니 편안하고 몸도 덜 힘든 거 같고. 길어도 2박 3일 있으려고 했는데 더 있게 생겼네요. 그래도 엄마밥 먹으니 좀 더 먹고 좀 생기도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 생각 들지만 어쩔 수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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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주부터 토덧이 심해서.. 지금 10주차인데 근 한달간 친정에서 요양중이에요.. 시어머니도 남편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저부터 영양 챙기고 휴식 취하라고 친정가길 권유하셨어요 남편 불쌍해도 어째여 나부터 살아야지 ㅠㅠ 난 하루하루 울렁거림과 토덧으로 죽갓는디요 ..
흑흑 저두 그러고 싶네요오 ㅜㅜ 저는 친정이 미국이라 매일 혼자 집에 있어요.. 집순이 of 집순이 인데도 힘들어여..ㅠ 일도 손에 안잡히구.. 부러워용 ㅜㅜ 편히 쉬다오세요 ㅠㅠㅠ
저도 남편 두고 친정가서 쉬고싶은데 집 비우는게 걱정되서 못가고 잇어요 ㅠㅠ 친정가셔서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좀 푹 쉬다 오세요 쉬다오는게 나쁜것도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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