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ㅣ아가도 110일됫는데 자지러지게 울고불고 난리네요ㅠ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갑자기 우는아기
113일된 아기키우는데요 목욕을 재밌게 하다가도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고 등대고 잘놀다가도 갑자기 누가 꼬집은것마냥 울어요ㅠㅠ 어디 아픈걸까요? 시어머님이 병원데려가보라고… 그리고 이시기 아기 엄마 아니면 안달래지는 아기있나요? 울애기는 50일대부터 아빠한테서도 안달래지고 지금도 엄마품에서만 달래지는데 저희집 애만 이런가요? 첫째랑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워요ㅠㅠ
댓글
8
갑자기우는건 이앓이 아닐까요?? 요즘 4개월 이앓이 많더라구요!!
아기들 마음은 알수가 없어요 ㅋㅋㅋ그냥 그러려니 해탈했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시어머님이 본인품에서 너무 울고 안달래지니까 어디 몸이 아픈거아니냐고 병원가보라하니 급예민해지더라구요 ㅠㅠ 제품에서는 잘웃고 잘놀고 잘울고 잘달래지는데말이죠ㅜㅜ
머리가 클 수록 감정 표현을 더 잘하고 짜증도 더 잘내는 것 같아요 ㅠㅋㅋㅋ 아빠를 자주 못보면 낯가린다는 글을 맘카페에서 본 적이 있어요…저희 아기도 낯가림 심해요ㅠ 근데 웃긴건 저희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러와서 안아주는건 괜찮은데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할미 할비가 안아주면 자지러집니다….

매일매일 보지만 아빠는 퇴근후 첫째담당 저는 둘째담당이라 둘째는 엄마랑 붙어만있어서 그런가봐요. 첫째때는 저녁에는 엄마아빠가 같이봐서 낯을 덜가렸나봐요. 전 친정이 멀어서 시부모님이랑 주1회 보는편인데 낯을 심하게 가려서 못안겠다네요 ㅠㅠ
저희아가요ㅠ118일 되었구요~ 갑자기 잘 놀다 울거나 소리지르기도 하고 울다 웃다 난리부르스에 자다가 무서운 꿈이라도 꾼건지 안아줘도 쉽게 안 달래질 때도 있어요 저희 아가는 아빠를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 샤워하러 가거나 눈 앞에서 안보이면 아빠가 안고 있는데도 요즘 오열해요ㅠ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고 애착형성이 커져서 그런가보다 울애기 낯가리겠는데 큰일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자는 것도 누워 재웠는데 요즘은 제 품에서만 자려해요 저는 백일 넘기며 급 폭풍성장하느라 애기도 스트레스 받았나보다하고 많이 안아주고있는데 혹시 이유가 있는걸까요? 정답 아시는 분 있음 공유부탁드려요 저도 이유가 넘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오은영박사님 나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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