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12일 둥이 독박인데 진짜 손목 어깨 등 허리 안 아픈 곳이 없네요ㅠㅠ 누가 두들겨 때린 것 마냥 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어깨는 안녕하신가요..
127일차 딸랑구 키우고있는 초보맘이에요. 100일까지는 원래 힘든거다~~하고 참아가며 버텨왔는데, 100일 지나니 온 몸이 안아픈곳이 없네요. 무릎,손목,허리, 그 중 승모근.. 어깨가 원탑이네요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아요 ㅋㅋㅋ 육아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저만 무슨 막노동하듯 이렇게 몸 상하며 하고있나 싶네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한다는데, 챙기긴 개뿔 3끼도 챙겨먹기 어렵네요 흑흑 ㅠㅠ
댓글
11

둥이 독박이시라니.. 저보다 많이 힘드실것같아요ㅠㅠ 전 순한것 같은 딸래미 키우는데도 이모냥인데 .. 참 아기는 사랑스러운데, 키우는게 정말 매운맛이네요 ㅠㅠ 힘내요 우리
저믄 첫 한두달보다 지금이 훨씬 더 힘들어요. 밤에 누우면 몸이 두들겨맞은것같은 느낌이예요. 손가락이랑 손목도 욱신욱신 ㅠ 저만 아픈게 아니였군요.

ㅠㅠ저도 그랬어요. 100일까지는 별로 그냥 저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현재는 저 또한 누가 저 두둘겨 팻나싶을정도로 뻐근하고 개운하지 않네요 ㅜㅜ 영양제라도 잘 챙겨드세요 ㅠㅠ
아이고.전130일아들키우고있는데 어깨가뿐만아니라.손목.저도절개를해서 아이가발로한번씩차고하면그리아퍼요ㅜㅜ그래서밤마다맥주한캔씩먹고잡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주량 회복기를 지나 주량을 갱신하는 나날입니다.. 아침이면 마신 술을 후회하곤 하지만 또 저녁이면 까맣게 잊고 한잔 하고 자네요^^
얼마전 까지 손목이 아파서 파스붙이고 했는데, 어깨가 급격히 아파지더니 손목은 덜아파서 통증이 안느껴지네요~ 신기 몸이 돌아가면서 아파요 ㅠ 관절들 고생 힘들어서 입맛도 없고~ 잠만 고픔

저도 딱 하루만 원없이 자보는게 소원이에요. 딱 하루ㅜㅜ 근데 현실적으로 몸이 먼저 아가 칭얼거림에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게 환장하겠어요
맞아요 특히 승모근 어깨 원탑 맞구요 아기띠하고 걸어다니면 등줄기 척추도 아파요ㅠㅋㅋㅋ

저도 .. 아기띠 힙시트 있는거 하면 제왕절개 수술부위 눌러서 또 아프고 ㅋㅋ 이래저래 다아프네요.. 포대기 해야하나..

맞아요!!! 어깨원탑!!! 어깨무한통증에 손목너덜거리고 이젠 하다하다 갈비뼈까지 근육통이 ㅠ ㅠ 그런데 울아기는 매주 몸무게 갱신중이시고... 내몸의 통증도 매일 갱신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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