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마전 아가 119일에 경남진주에서 서울 다녀왔는데요 4시간 거리지만 휴게소에서 아기 수유하고 소화시키고 하니까 여섯시간 반 걸리더라구요 시간 여유롭게 출발하셔요~ 애기 밥먹을때쯤 휴게소 들렀구요(2-3번) 생각보다 휴게소 수유실이 잘되있어요 휴게소 도착해 차안에서 수유하고 내려서 남편이랑 교대로 서서 애기 소화시키면서 밥먹었어요 차 흔들리면 소화를 잘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화시간을 30분가량 길게 했어요 출발하기 직전에 수유실가서 기저귀 갈리고 뽀송하게 해주고선 다시 출발했답니다. 짐 줄이려면 가재수건 대신 일회용 가재수건 챙기세요 쓰고 바로 버림되서 편합니다^^ 분유는 스틱분유로 챙겼고 1회용 젖병에 팩이랑 젖꼭지만 여러개, 혹시 잘 안먹을 상황생각해서 그냥젖병도 한개 가져갔어요. 갈때는 물온도 맞춰 분유탈 물 보온병에 챙겨갔는데 종일 돌아다니며 우유 먹이니까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때는 뜨거운물만 보온병에 담아서 생수랑 섞어서 타주니 훨씬 수월했어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차에서 잘자요~ 차안이 많이 건조하고 공기가 안좋아서 차량용 가습기랑 공기청정기 챙기면 좋을꺼 같아요 저는 안챙겨서 담에 꼭 챙겨야지 했거든요 깨있을때는 쪽쪽이랑 사운드북 해줬는데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어서 멍하고 심심해 하더라구요 혼자서 놀수있게 모빌이랑 치발기 챙기시길 추천합니당 저는 결혼식 다녀왔는데 유모차 커버계속 씌워서 대형마스크라고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댓들남겨요~ 넘 걱정마시구 조심히 다녀오세용^^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상 당해서 편도 4시간 반 이동 해야하는데...
휴게소 2-3번쯤 들러서 천천히 내려가면 애기 괜찮을까요ㅠㅠ 그리고 애기 데리고 장례식장 안 휴게실에 들어가 있으면 될까요?? 사람들 많은데 나와있기는 좀 그래서ㅜㅜ 장거리 이동 팁좀 알려주세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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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장거리 다녔는데 저는 수유하고 자는 시간 맞춰갔어요. 휴게소 수유실 이용해서 쉬기도 했고 소리나는 장난감 가져가세요. 차타는거 좋아하는 아가라 가능하긴 했어요. 성향을 좀 보셔야할거 같아요. 아기 데리고 가는것도 감사한 일인데 휴게실 들어가 있는걸 누가 뭐라 하겠어요. 애기 데리고 이동 잘했다고 해도 장례식장에 오래있긴 어려울거에요. 상황봐서 쉬러간다고 들어가세요.
저도 저번주 편도4시간 거리다녀왔는데 아기자다가 깨면 가까운휴게소 들려서 기저귀갈고 수유하고 츨발하니 또 자주더라고용 올때는 계속자서 안멈추고 빨리오고 저도 장례식다녀왔는데 그냥 애기랑방에 잠깐있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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