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마음이 편하셔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는데… 유난인거 전혀 아니세요~ 임신이 아니더라도 존중받아야하는게 맞아요… 시댁과 관련된건 남편분이 이야기 해주셔야해요… 저희는 남편이 중간에서 다 컷컷!! 제가 민망할정도로… 오히려 남편이 컷해주고 나중에 부인이 모르는척 시부모님과 통화하시다가 몰랐다 남편한테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 하고 승낙을 해주면 더 좋더라고요~ 시부모님께도 이쁨받고~ 나중에 번복하더라도 남편이 먼저거절하는거가 좋더라고요… 시부모님도 당연하게 생각 안하시고… 챙겨주시는게 감사한데 생일에는 둘이 쉬면서 보내고 싶다고… 아내도 쌍둥이라 점점 힘든데 그것보다 본인이 요새 너무 몸이 피곤하다. 요지는 본인이 피곤하다 해야해요~ 앞으로 아기 태어나면 더 힘들텐데 생일때는 우리 둘이 쉬겠다. 그리고 아내분은 모르는척…
2023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생일때 어떻게 보내세요...?
다들 본인과 남편 생일에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이제 23년도에 결혼 3년차입니다... 지금 현재 쌍둥이 임신 23주째 되었어요ㅠㅠ 근데... 제 생일에 시댁에서 저희 스케줄과 의견은 물어보지 않으시고..... 너희들이 와야겠는데? 이러시더라구요....ㅠㅠ 제생일이 항상 연휴라 쉬는날이거든요... 2년 정도는 결혼하고 얼마안되기도했고 그래서 같이보냈습니다ㅠㅠ 남편생일때랑 아가씨 생일까지 다요...... 챙겨주고 싶어하시는 마음도 알겠구요ㅠㅠ 이제 몸도 무겁고... 더군다나 올해는 시댁에서 시할머니까지 모셔서... 노인.. 냄새에 속도 역해지구요.. 안그래도 불편한 시댁이 더 불편해졌어요.... 저희 시댁만 유난인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오히려 저희 친정은 그런게 전혀없어요....ㅠㅠ
댓글
10
신혼이고 생일은 둘이서 보내고싶다고 하세요 결혼해서 오래지났음 몰라도 초에는 둘만에 시간 지내게 놔둬야죠... 생일날 눈치볼일있나요~
쌍둥이라 남들보다 더 힘들텐데 억지로 오라고 안하실거에요 ~ 그래도 마음이 참 이쁘세요^^ 안간다고 큰일 나는거 아니니깐 몸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쉬겠다고 그러셔욤 (남편이가 잘못했네(
새가정 꾸리고 남편생일이랑 아가씨 생일때도 가족이 모이는게 못마땅한데 님생일에 시댁을 왜가요? 그것도 배불러서 힘든데 왜? 가기싫으신것같은데 가지마요 ㅋㅋㅋ어우 힘들어서 집에서 쉴거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해요 민망해하거나 미안한기색 없게. 그리고 남편한테 딱말하셔요 본인 생각을 시간 지나면 더 끌려다녀야해요 피곤해져요
부부 여행 간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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