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 아가인데 저희딸도 그랬어요 양가식구들이랑 1박 2일 놀러갔다가 멘탈 털렸어요 낯선곳 가서 낯선 사람들 있으니..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울었다 그쳤다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 문센가서도 그랬는데 집에 있을때 낯선 사람이 오면 좀 괜찮더라구요?? 장소 낯가림도 있구나 처음 일았어요 그 뒤로 친정이나 시댁이나 친구집 놀러가면 아기띠하고 장소 익숙해질 수 있게 좀 돌아다니다 내려놓으면 괜찮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애기 낳고 나니 친정엄마 더 보고싶더라구요ㅠㅠ 나도 내엄마가 보고싶다는 말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공간가림??낯가림??
130일 아기키우고 있어요 오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남편보고 친정에 데려다 달라해서 차에서 잠도 자고 일어나서 도착해서 아기띠에서 풀러서 내려놓으니 두리번거리곤 미친듯이 숨넘어갈듯 우는거예요 할머니가 안아줘도 엄마가 안아줘서 40분째 울고불고하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 30분 잠들었다 일어나더니 또 미친듯이 우는거예요 애기가 넘 힘들어 보여서 결국 남편 다시 불러서 집에 돌아왔네요ㅜㅜ 집에와서 또 울까봐 긴장했는데 아빠보고 웃고 싱글벙글하는데 벌써 낯을 가리나요?? 공간도 가리나욬ㅋㅋㅋ하..ㅜㅜ 나두 내 엄마가 보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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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120일에 백일사진 찍으러 갔는데 공간가림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가서 눈이 휙휙 움직이더니 울고불고ㅜㅜ 도저히 안돼서 사진도 못찍고 나왔네요ㅜㅜ
저희 애도 공간낯가림이 있는거 같아서 적응시키려고 일부러 카페도 방문했는데, 너무 울어서 4분만에 퇴장했어요ㅠㅠ 뇌가 발달해간다는 증거로 위안삼아요
낯가림이 사람 공간 다 가리는거래요 저희 애기는 외출하면 맘마도 적개 먹고 응가 안해요~
공간낯가림있는거같아요. 저 140일됬는데 여동생집에 놀러갔는데 어른들보고 신기해?잠깐 낯가리더니 갑자기 엄청 뿌앵 몇분을 울고ㅠㅠ 이게 집도아닌걸 알아서 온습도 냄새 등 느낌이 다른가봐요 집오니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집에서 다른사람 여러명봐도 한번도 그런적없던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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