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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제 생일이여서 시댁식구들과 밥을 같이 먹기로 했어요. 어머님과 아가씨가 카페를 운영하기에 퇴근시간 맞춰서 매장에 가서 앉아 있었는데 어머님이 제 배를 보시고는 (20주4일)“야 축 쳐진게 애기배가 아니고 니배지?”하시는데 그자리에 이모님,신랑까지 있는데 너무 민망하고.. 당황스러운거에요.. 워낙 임신전에도 살집이 좀 있었지만 더 임신후에 더 나와서 나름 아기가 있으니깐~하고 위로하며 지냈는데…평소에도 필터링 없이 말씀하시지만 요즘은 더 예민하네요..

댓글

26

  1. 친구나 부모나 남편이나 해도 다 기분나쁜 말이죠. 말하는 꼬락서니가 그게 뭐랍니까?

  2. 필터링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교양이 없는 사람이네요 ㅡㅡ 님이 예민한 거 절대 아니고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쁜 말이에요 ㅡㅡ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그런 말투 기분 나쁘다고 그런 말 하지 않도록 어머님께 얘기해 달라고요 상대가 변하지 않으면 님만 상처받아요 지금이야 어른인 님이 참으시겠지만 지금 안 바뀌면 나중에 아가한테도 막말할 거 같아요 꼭 얘기하세요

  3. 헐 진짜 기분나쁠거같아요

  4. 충격 ㅠ 무슨 그런 말씀을...... 넘 상처 받을거ㅠ같아요

  5. 어머..정말 필터없이 얘기 하시네요~!!평소에 들어도 예민한 말을 지금같은 시기에 그리고 생일날 하셔야했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시댁과 조금씩 거리를 두는게 나을 듯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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